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우도환X김지연X차학연 '조선변호사', 유쾌·통쾌 복수극이 온다

작성일: 2023.02.21 15:58 공미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제공|MBC '조선변호사'
▲ 제공|MBC '조선변호사'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MBC 새 드라마 '조선변호사'가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고, 조선시대 변호사 '외지부'가 펼치는 복수극의 시작을 알렸다.

MBC 새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극본 최진영, 연출 김승호·이한준) 측은 21일 비장한 기운이 감도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조선변호사'는 부모님을 죽게 한 원수에게 재판으로 복수하는 조선시대 변호사 외지부의 이야기다. 진정한 복수는 의로운 일을 할 때 가치 있는 것임을 보여주며 백성을 위하는 진짜 변호사로 성장해 가는 유쾌, 통쾌한 조선시대 법정 리벤지 활극 드라마다.

'법' 때문에 망했지만 '법'으로 일어서서 '법'으로 복수하는 강한수, 공주의 복수는 달라야 한다는 이연주(김지연)와 이들 사이를 오가는 유지선(차학연)이 펼치는 파란만장한 스토리가 담긴다.

이날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고용대송(雇用對訟)' 글귀가 적힌 돛을 단 배와 그 위에 서 있는 선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건의 당사자를 도와 소송을 대신하는 뜻의 '고용대송'이 주는 메시지를 토대로 조선시대 변호사 외지부 강한수(우도환)가 펼칠 다채로운 활약이 궁금증을 더한다.

배를 띄운 물가에 비친 것이 궁궐이라는 점 또한 이채롭다. 한양을 들썩이게 만드는 백성들의 송사가 궁궐과 어떤 연관이 있을지 흥미로운 상상력을 자극한다. 이 가운데 '나의 복수가 세상의 정의가 된다'는 카피가 흥미로운 전개를 기대케 한다.

'조선변호사' 제작진은 "각자의 복수를 위해 뭉치게 된 강한수와 이연주, 그리고 두 사람과 얽히고설켜 있는 유지선이 흥미로운 스토리를 그려낼 것"이라고 전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