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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늦둥이 딸 태어난 후 술 끊었다…옆에 오래 있어주고 싶어"('두데')

작성일: 2023.02.21 15:51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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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방송 캡처
▲ 출처|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신현준이 자녀들을 위해 금주 중이라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는 영화 '살수'의 주역 신현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1968년생으로 만 55세인 신현준은 2021년 늦둥이 딸 민서 양을 품에 안았다. 그는 "민서가 태어나고, 딸이다 보니 잘 보이려는 마음이 생긴다. 딸 옆에 오래 있어 주고 싶어서 나쁜 음식도 안 먹고 술도 끊었다"고 밝혔다.

신현준의 절친 뮤지는 "총각 시절 하루가 멀다고 현준이 형을 만났다. 그때 얼굴이 더 안 좋다"며 "결혼하고 모든 습관을 바꾼 유일한 사람이 아닐까 한다"고 귀띔했다.

이에 신현준은 "그때는 뮤지가 거의 내 간병인 수준이었다"면서 "딸이 태어나고 완전히 달라졌다"며 생활 습관이 바뀌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신현준은 2013년 12세 연하의 첼리스트 김경미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영화 '살수'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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