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친형 아스트로 라키 지원사격…하우, 글로벌 무대 노리는 '4세대 힐링돌'[종합]

작성일: 2023.02.23 17:37 공미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하우. 제공|비스킷엔터테인먼트
▲ 하우. 제공|비스킷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신인그룹 하우(HAWW)가 힐링 콘셉트를 앞세워 야심차게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다. 롤모델 방탄소년단(BTS)처럼 글로벌 무대에서 멋진 활약을 해나가겠다는 것이 이들의 목표다.

하우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하우는 SM 차이나 대표, 카카오M 글로벌 디렉터를 맡으며 엔터테인먼트계 해외 전문가로 인정받는 한지석 대표가 이끄는 비스킷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지민, 민용, 정근, 찬영, 주호, 루이, 서빈 일곱 멤버로 구성됐다. 

지민은 소속사 1호 그룹이라는 점에 대해 "회사를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된다는 게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한다"며 데뷔 소감을 밝혔다. 

이어 멤버들은 팀명 하우에 대해 "'힐 올 더 월드 와이드'(HEAL ALL THE WORLD WIDE)의 약자"라며 "세상을 치유하고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겠다는 뜻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지난해 케플러로 데뷔한 서영은도 비스킷엔터테인먼트 소속. 하우 멤버들은 "서영은 선배님이 항상 티 내지 않으며 저희를 응원해 주셨다"며 "얼마 전에 서영은 선배님이 일본에 가셨는데, 기념품으로 과자도 선물해 주셨다. 늘 소소하게 챙겨주시는데, 감사한 부분이 많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 하우. 제공|비스킷엔터테인먼트
▲ 하우. 제공|비스킷엔터테인먼트

데뷔앨범에는 타이틀곡 '하우 아 유'(How Are You)와 인트로를 비롯해 수록곡 '워너 비 러브'(Wanna Be Love), '들리니', '레이스'(RACE), '메이크 잇 마인'(Make It Mine)까지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하우 아 유'는 청량한 차핑 기타 사운드와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진 힙합 댄스곡으로 소중한 사람의 하루 안부를 걱정하는 메시지를 일상적이고 현실적인 가사로 담아냈다. 

찬영은 타이틀곡에 대해 "'잘 지내'라는 의미의 제목처럼, 세상을 향한 첫인사를 담고있다"고 소개했다. 루이는 "좋은 기회로 작사와 코러스로 참여하게 됐다. 정말 영광스럽다"고 덧붙였다.

▲ 하우 루이. 제공|비스킷엔터테인먼트
▲ 하우 루이. 제공|비스킷엔터테인먼트

이 중 수록곡 '워너 비 러브'는 아스트로 라키가 작사·작곡·안무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라키는 멤버 정근의 친형이다. 정근은 "항상 라키 선배님이 '응원한다'는 말들을 자주 해주셨다"면서 "이번에도 제가 먼저 전화를 걸어서 응원을 해달라고 부탁을 했다. ;긴장하지 말고 원래 하던 대로 연습한 만큼 보여주면 된다'고 말해줬다"고 전했다.

가요계 4세대 보이그룹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후발주자로 나서는 하우는 '힐링'을 자신들만의 차별점으로 삼았다. 하우는 "우리는 힐링이라는 확고한 콘셉트와 세계관이 있다"면서 "멤버들이 특징이 뚜렷해서, 일곱 멤버들을 보며 각기 다른 방식의 힐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 하우 정근. 제공|비스킷엔터테인먼트
▲ 하우 정근. 제공|비스킷엔터테인먼트

올해 목표는 신인상이다. 찬영은 "신인상을 바라보며 올해 열심히 달리려 한다"며 각오를 불태웠다. 민영은 "음원차트 차트인도 목표"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롤모델은 방탄소년단이다. 찬영은 "방탄소년단 선배님은 모두가 인정한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다. 우리도 글로벌하게 전 세계로 나가기 위해 방탄소년단 선배님을 롤모델로 잡았다"며 글로벌 활약을 기대케 했다.

하우는 이날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하우 아 유'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