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A매치 독점 영상] ‘압도적 경기력’ 독일, 헝가리에 2-0 승

작성일: 2016.06.05 02:57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마리오 괴체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전차군단' 독일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헝가리에 승리를 거뒀다. 

독일은 5일(이하 한국 시간) 독일 겔젠키르헨 펠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헝가리와 평가전에서 2-0으로 이겼다. 

독일은 전반 초반부터 헝가리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전반 1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공을 잡은 마리오 괴체는 율리안 드락슬러에게 패스했고 드락슬러는 헝가리 골망을 흔들었다. 오프사이드로 판정되면서 골은 인정되지 않았지만 이는 오심이었다. 

독일은 전반 11분 토마스 뮐러가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중거리 슛을 날렸지만 헝가리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계속되는 코너킥 기회에서 안토니오 뤼디거가 수비수가 주변에 없는 상황에서 헤딩슛을 했지만 공은 골문을 벗어났다.  

헝가리는 수비를 탄탄하게 하며 역습 기회를 노렸다. 헝가리는 전반 14분 발라스 주자크가 날카로운 중거리 슛을 했지만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가 막아 냈다.  

독일은 전반 39분 선취 골을 넣었다. 왼쪽 측면 돌파를 시도한 독일은 페널티박스 안에서 요나스 헥토르가 낮게 패스했다. 공은 괴체를 막고 있던 헝가리 랑을 맞고 들어가며 자책 골이 기록됐다. 

요하임 뢰브 감독은 후반이 시작되자 마리오 고메스를 투입했고 독일은 공세를 늦추지 않았다. 독일은 후반 18분 고메스가 헤딩슛을 했고 골키퍼가 공을 쳐 내자 쇄도하던 토마스 뮐러가 골을 성공했다. 

수비 위주로 경기를 펼친 헝가리는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어 내지 못했다. 독일은 후반 22분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후반 33분에는 루카스 포돌스키를 투입하며 경기 막판까지 골을 노렸지만 추가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독일은 유로 2016을 앞두고 펼친 마지막 평가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독일은 유로 2016에서 우크라이나, 폴란드, 북아일랜드와 C조에 편성됐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