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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성 딸' 배수진, ♥동거남과 재혼 임박 "내년 가을 결혼 목표"('결말동')

작성일: 2023.02.27 10:29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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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채널A '결혼 말고 동거'
▲ 제공| 채널A '결혼 말고 동거'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결혼 말고 동거' 배성욱이 배수진과 결혼을 선언한다.

27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결혼 말고 동거'에서는 코미디언 배동성이 딸 배수진의 연인이자 동거남인 배성욱과 1대1 만남을 가진다.

이날 배성욱은 예비 장인인 배동성 앞에서 긴장감에 연일 뚝딱이는 모습을 보이고, 두 사람 사이에는 정적만이 흐른다.

무거운 정적 속 배동성은 "연애보다는 둘이 같이 살게 된 이유가 있었어?"라며 배성욱의 진심을 캐내기 시작한다. 배성욱은 떨면서도 한 마디 한 마디 진심을 전하고, 그 모습에 한혜진은 "너무 떠시는데?"라며 걱정한다. 아이키는 "저런 떨리는 모습이 오히려 더 진심으로 와 닿을 것 같다"며 응원한다. 이수혁도 "너무 안 떨어도 이상할 것 같다"고 공감한다. 

배성욱의 진심을 엿본 배동성은 "수진이는 아이도 있고 한 번 갔다 왔고 그런데 부모님 입장은 괜찮으셔?"라며 조심스러워한다. 한혜진은 "(배성욱이) 결혼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배동성 선배님은 마음이 불편하실 수도 있다. 둘만 있을 때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으셨을 것 같다"며 이혼한 딸을 둔 아버지의 마음에 안타까워한다. 

배성욱은 자신과 배수진의 미래를 걱정하는 배동성에게 "내년 가을에서 내후년 봄에 결혼을 목표하고 있다"고 계획을 밝힌다. 결혼 계획을 들은 배동성은 "그럼 담배를 끊어야 해!"라고 단호한 반응을 보인다. 과연 배성욱은 예비 장인의 결혼 허락을 받아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결혼 말고 동거'는 2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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