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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도 불참 탓에 불화설…모니카 '명예의 거리' 입성, 남주들 어디?[해외S]

작성일: 2023.02.28 20:0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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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커트니 콕스. ⓒ연합뉴스/로이터
▲ 배우 커트니 콕스. ⓒ연합뉴스/로이터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커트니 콕스가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한 가운데 뜻밖에 '프렌즈' 멤버간 불화설이 제기됐다. 

27일(현지시간) 커트니 콕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자신의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헌액식에 참석했다.

이날 헌액식에는 커트니 콕스의 대표작인 인기 시트콤 '프렌즈'의 동료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과 리사 쿠드로가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커트니 콕스와 제니퍼 애니스톤, 리사 쿠드로는 '프렌즈'에서 각각 모니카, 레이첼, 피비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가장 친한 친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온 애니스톤과 쿠드로는 "오늘 많은 사람을 대표해 이 자리에 올라 연설하게 돼 영광"이라며 콕스와 함께했던 지난 30년을 돌아보고,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축하했다.

▲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 커트니 콕스, 리사 쿠드로(왼쪽부터). ⓒ연합뉴스/로이터
▲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 커트니 콕스, 리사 쿠드로(왼쪽부터). ⓒ연합뉴스/로이터

그러나 일부 현지 매체들은 '프렌즈'의 남자 배우들인 맷 르블랑, 매튜 페리, 데이빗 쉼머가 콕스의 헌액식에 참석하지 않았다며 불화설을 제기했다.

이들은 과거에도 몇 차례 불화설에 시달린 바 있지만, 2021년 '프렌즈 리유니언'을 통해 6인 주인공이 모두 함께 다시 모여 여전히 굳건한 우정을 자랑한 바 있다. 

한편 커트니 콕스는 1984년 드라마 '애즈 더 월드 턴즈'로 데뷔했다. 1994년부터 2004년까지 시트콤 '프렌즈'에 출연하며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또 최근까지도 영화 '스크림' 시리즈에서 주연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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