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100' 출연자가 목격한 재경기 의혹…"경기 중단 전 정해민이 유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넷플릭스 '피지컬: 100' 결승전을 지켜본 마선호가 당시 상황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마선호는 지난달 28일 유튜브에 영상을 공개하고 자신이 바라본 '피지컬: 100' 재경기 논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피지컬: 100'은 결승 재경기 의혹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연출을 맡은 장호기 PD는 "거짓은 진실이 될 수는 없다"라고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으나, 결승전 당사자인 정해민이 재경기가 사실이라고 나서면서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응원을 위해 결승전을 지켜본 마선호는 "당일에 톱5부터 결승까지 치러지는 촬영이 있는 줄 알아서 긴 촬영이 예상됐다"라며 "저희가 도착했을 때는 하나의 모니터로, 현장음은 들렸으나 서로의 대화가 들리지 않는 상태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관전할 때 분위기는 특정 사람을 응원하기보다는 톱5 선수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올라온 만큼 종이 한 장 차이로 5명 중 한명이 이기겠다는 분위기였다"라고 당시 분위기를 설명했다.
마선호는 "결승전까지는 계속 순조롭게 경기 진행이 되는 상태였는데 톱2 경기(결승전) 중에 갑자기 중단됐다. 그 중단이 길어지니 현장이 분주해졌고 리액션을 찍는 PD님께서 장비 결함이 있다고 말씀해주셨다. 경기장에서 어떠한 대화가 오고 가는지는 관전자들은 알 수가 없는 상태였다"라고 결승전 도중 긴 시간 경기가 중단된 것이 사실이라고 했다.
이어 "꽤 오래 멈춰있었던 걸로 기억을 한다. 또 오래 촬영을 하다 보니 관전자들도 지쳐 있는 상태였다"라며 "재개된 경기에서 우진용 선수가 승리를 했다. 경기가 멈추기 전에 정해민이 유리한 상태라는 것을 알고 있는 터라 모든 출연진들도 반전을 이뤄낸 상태를 놀라워하는 상황이었다"라고 우진용의 우승이 반전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렇게 모든 경기가 끝났고 축하와 위로를 한 후 촬영을 마쳤다. 저는 이미 지나온 결과들이기 때문에 저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했고, 우진용과 정해민에게 과정을 되묻지도 않았다"라고 했다.
우진용과 함께 찍은 영상을 공개하기도 한 마선호는 우진용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악플이 달리자 보호 차원에서 영상을 삭제하겠다고도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