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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리그4' 정세운, 스페셜 MC 출격 "준비된 MC 보여드릴 것"

작성일: 2023.03.03 10:2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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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리그4' 정세운. 제공| STATV(스타티비)
▲ '아이돌리그4' 정세운. 제공| STATV(스타티비)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정세운이 '아이돌리그4' 스페셜 MC로 나선다. 

정세운은 우주소녀 다영과 함께 3일 오후 8시 방송되는 STATV(스타티비) '아이돌리그4'를 이끈다. 

정세운은 해외 투어로 자리를 비운 '동사장' 신동을 대신해 스페셜 MC를 맡는다. 다영과 소속사 식구인 정세운은 드레스 코드를 맞추지 않았음에도 같은 계열 색상의 옷을 입고 등장해 '찐친' 사이를 인증한다.

특히 정세운은 작은 수첩과 함께 등장, 다연의 관심을 받는다. 정세운은 "복습에 예습까지 했다는 증거"라며 "준비된 MC라는 것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남다른 각오를 전한다. 

이어 다영은 정세운에게 MC 데뷔 소감을 프리스타일 랩으로 보여달라고 요청하고, 다영의 갑작스러운 요청에도 정세운은 거침없는 랩을 선보인다. 그러나 다영은 "보컬 하기를 잘했네요"라고 '세운 몰이'에 나서 폭소를 자아낸다.

이날 게스트로는 그룹 온리원오브가 출격한다. 온리원오브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서울 드리프트'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다영은 "온리원오브가 제 마음을 훔쳐갔다. 빨리 절도죄로 신고해야겠다"라고 '주접 코멘트'를 자랑하고, 밀은 갑자기 무릎을 꿇고 "죄송하다"라고 사과한다. 

다영은 한술 더 떠 "제 마음 좀 그만 훔쳐가시라고요"라고 화답하고, 규빈은 "우리 애는 상습범이라 더 이상 신고 당하면 안된다"라고 '주접 코멘트'의 끝을 선보인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아이돌리그4'는 이날 오후 8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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