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목사' 황푸하 "노래, 신을 볼 수 있는 창문"
작성일: 2023.03.03 14:2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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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황푸하가 '노래하는 목사'라는 독특한 수식어를 얻게 된 배경을 밝혔다.
멜론은 인디음악 활성화 프로젝트 '트랙제로'를 통해 3월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된 황푸하와 함께한 음악 이야기를 2일 공개했다.
황푸하는 '노래하는 목사'가 된 뒷이야기부터 이름에 담긴 뜻, 가수를 꿈꾸게 된 계기, 숨은 명곡 플레이리스트를 전했다.
또한 지난해 발표한 정규 3집이자 출애굽기에 대한 미학적 해석을 담은 앨범 '두 얼굴'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
신앙과 음악, 두 가지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황푸하는 "아름다움, 사랑 등이 신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을 담으려면 그릇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노래가 신을 볼 수 있는 창문인 것"이라고 자신만의 음악 철학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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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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