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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다움' 새롭게 정의할 미니앨범…풍성한 사운드, 신선 에너지 담았다

작성일: 2023.03.04 13:02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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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 새 앨범 '레디 투 비' 컴백 라이브 이미지. 제공|JYP엔터테인먼트
▲ 트와이스 새 앨범 '레디 투 비' 컴백 라이브 이미지. 제공|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트와이스가 2023년 첫 앨범 '레디 투 비'(READY TO BE)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고 변신을 예고했다.

트와이스는 4일 공식 SNS 채널에 새 미니 앨범 '레디 투 비' 수록 전곡 맛보기 음원을 게재하고 컴백 열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앨범 스니크 피크' 영상에는 타이틀곡 '세트 미 프리'를 필두로 총 7트랙의 미리 듣기 구간과 더불어 아홉 멤버의 아름다움, 당당한 아우라를 표현한 콘셉트 포토 촬영 현장 비하인드 모습을 담아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타이틀곡 '세트 미 프리'는 심플하고 감각적인 사운드 위 진취적인 메시지가 매력 포인트다.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게 해준 사랑을 느낀 후 '이 감정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걸겠다'는 다짐을 섬세하고도 파워 넘치는 보컬로 노래한다. '아이 캔트 스톱 미' '크라이 포 미' '사이언티스트' 등 트와이스 대표 히트곡을 만든 멜라니 폰타나와 린드그렌이 작곡했고, '하트 셰이커'로 호흡을 맞춘 별들의전쟁 * (GALACTIKA *)이 작사에 참여해 K팝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2번 트랙은 올해 1월 20일 선공개해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 통산 두 번째 진입에 성공한 영어 싱글 '문라이트 선라이즈'. 사랑할 때 느끼는 감정과 설렘을 환한 달빛, 떠오르는 태양에 비유한 팝곡으로 최근 트와이스가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어워즈에서 K팝 아티스트 최초 수상 후 시상식 엔딩 무대로 선보여 높은 글로벌 주목을 받았다.

'갓 더 스릴스'는 매 무대를 땀과 눈물, 열정으로 채워온 트와이스의 멈추지 않는 에너지, 팬들과 하나 될 때 느끼는 시너지를 그렸고 '월플라워'는 자신에게 다가오지 못하는 상대를 '월플라워'에 빗대어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유혹하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꾸준히 트와이스 앨범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려온 다현은 이번에도 4번 트랙 '블레임 잇 온 미'와 6번 트랙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의 작사를 맡아 특별한 감수성을 녹여냈다. 여기에 타이틀곡 '세트 미 프리' 영어 버전이 마지막 7번 트랙으로 자리해 리스너들의 만족감을 가득 채운다.

트와이스는 색다른 에너지를 품은 고퀄리티 신보를 통해 이채롭고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줌과 동시에 '트와이스다움'을 새롭게 정의한다. 오는 4월 서울을 시작으로 총 6회 스타디움 공연을 포함한 자체 최대 규모 새 월드투어에 돌입하는 등 '스타디움 아티스트'로서 거듭난 트와이스가 한층 쿨하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더 높게 도약할 전망이다.

▲ 트와이스 새 앨범 스니크 피크 섬네일. 제공|JYP엔터테인먼트
▲ 트와이스 새 앨범 스니크 피크 섬네일. 제공|JYP엔터테인먼트

한편 트와이스의 12번째 미니 앨범 '레디 투 비'와 타이틀곡 '세트 미 프리'는 3월 10일 오후 2시, 미국 동부시각 0시 정식 발매된다. 발매 당일 미국 NBC의 유명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펄론'에 출연해 신곡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하고 이어 11일 오전 10시(미국 동부시각 오후 8시) 뉴욕 현지에서 컴백 라이브를 진행하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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