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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 빠진 '불타는 트롯맨', 대망의 파이널…8억원 주인공 나온다[이슈S]

작성일: 2023.03.07 05:3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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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트롯맨. 제공ㅣ크레아스튜디오
▲ 불타는 트롯맨. 제공ㅣ크레아스튜디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불타는 트롯맨’ 톱7 김중연-신성-에녹-공훈-손태진-박민수-민수현이 대망의 우승을 향한 마지막 관문에 나선다. 황영웅 논란으로 떠들썩했던 시간을 뒤로 하고 진검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MBN ‘불타는 트롯맨’(이하 ‘불트’)은 지난달 28일 결승 1차전을 치렀다. 결승 1차전은 결승전 진출자들이 듀엣으로 합을 이뤄 한 곡으로 대결을 벌이는 제로섬 게임에 이어, 트롯 레전드 작곡가의 신곡을 단 일주일 만에 연습하는 극악의 미션이 연이어 펼쳐져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특히 결승 1차전과 2차전 사이에는 유력한 우승후보였던 황영웅의 하차라는 커다란 변수가 생겼다. 황영웅은 폭행 논란 속 출연 강행을 고수하다가 결국 비판 여론에 밀려난 상황.

자신있게 상금 기부를 언급할 만큼 우승에 가까웠던 경쟁자가 사라진 만큼, 남은 톱7에게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주어지게 됐다. 누적으로 지급되는 우승 상금은 최소 6억원에서 많게는 8억원 가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이 어떤 무대로 황영웅의 존재감을 지우고 멋진 피날레를 장식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뜨겁다.

톱7 김중연-신성-에녹-공훈-손태진-박민수-민수현은 결승전 2차전에서 ‘나의 인생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결승 2차전의 비중이 압도적인 만큼, 이날 황영웅 논란을 뒤집고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불타는 트롯맨'은 누가 될 지 관심이 쏠린다.

‘불타는 트롯맨’ 결승전은 7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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