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북' 김성규, 열정 가득 연습 현장 공개…카리스마 신사 '완벽 몰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김성규가 브라운에 완벽 빙의한 모습으로 뮤지컬 '레드북'을 향한 기대를 높였다.
8일 뮤지컬 '레드북' 공식 SNS를 통해 김성규를 비롯한 주연 배우들의 연습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레드북'은 19세기 런던, 보수적이었던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숙녀보단 그저 '나'로 살고 싶은 여자 안나와 오직 '신사'로 사는 법밖에 모르는 남자 브라운이 서로를 통해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과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김성규는 '레드북'에서 고민이 있을 때마다 책에서 답을 찾곤 하는 고지식한 신참 변호사이자 신사 중의 신사 브라운 역을 맡아 관객과 만난다.
지난달 9일에는 진한 네이비 컬러의 슈트를 입고 강렬한 눈빛으로 화면을 응시하며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내뿜는 김성규의 모습이 담긴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불러오기도 했다.
새롭게 공개된 연습실 사진 속 김성규는 하늘을 향해 양 손을 뻗은 채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한 듯 활기찬 표정 연기를 펼치는 모습으로 또 한번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제작사를 통해 "브라운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관객들에게 얼른 선보이고 싶다"는 김성규의 코멘트가 함께 공개돼 얼마 남지 않은 공연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김성규는 가수 활동 뿐만 아니라 '광화문연가', '엑스칼리버', '킹키부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믿고 보는 뮤지컬 배우'의 입지를 굳혔다.
'레드북'에서는 안나와 만남으로 성장해가는 브라운의 모습을 자신만의 색깔과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표현할 예정이라 관객의 높은 몰입이 기대된다.
뮤지컬 '레드북'은 오는 14일부터 오는 5월 28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강도 잡은 한양대 훈남"…장동윤, 15년 만에 졸업 '감격'
2026-08-21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