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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한혜진처럼 먹느니 지옥 갈래"('돈쭐')

작성일: 2023.03.08 20:18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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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
▲ 제공|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코미디언 이영자가 모델 한혜진처럼 먹느니 차라리 지옥을 가겠다고 발언해 눈길을 모은다.

9일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에서는 서울시 은평구 갈현동에 위치한 한 족발 맛집 사장님과 맞대결을 펼치는 먹피아 조직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스페셜 먹요원으로 등장한 모델 이현이는 "별로 기대를 안 한다. 뭘 먹겠나?"라는 이영자의 의심에 "제가 모델계에서는 잘 먹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반박한다.

이영자는 "그럼 다른 분들은 식음을 전폐했나?"라고 묻고, 이현이가 "그런 분들도 있다. 관리의 대명사인 한혜진이 있다"고 답한다. 이에 이영자는 "난 그렇게는 못 산다. 그렇게 살라고 하면 난 지옥 갈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현이는 "'이현이 매니저로 살면 살찐다'는 말이 있다"라면서 "스케줄 중에도 끼니를 다 챙긴다. 축구 예능을 하고부터는 매일 보양식을 챙겨 먹는다"고 남다른 먹방을 자신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후 쏘영, 아미와 함께 두 번째 팀으로 투입된 이현이는 보쌈 7점을 한입에 먹는 아미를 보고 신기해하며 4점 한입 컷에 도전, 이를 지켜보고 있던 이영자가 "'4현이' 되나요?"라고 거들어 시청자들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는 9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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