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경기 평균 10득점' 이현중, PO 극적 진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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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1경기라도 진다면 플레이오프 진출은 힘들다.
이현중의 최근 3경기 성적은 평균 10득점 5.3리바운드 1.3스틸. 4연승 중인 소속 팀 산타크루즈 워리어스의 주축으로 거듭났다.
산타크루즈 합류 초반엔 고전했다. 부상으로 오랜 재활 끝에 복귀한 이현중은 실전 감각이 떨어졌고 출전시간도 들쭉날쭉했다.
하지만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솔트레이크시티전에서 9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한 후 아이오와와 2연전에서 각각 9득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12득점 8리바운드로 활약했다. 12득점은 이현중의 G리그 커리어 하이 점수였다.
산타크루즈가 플레이오프에 오르기 위해선 남은 시즌 모든 경기에서 이겨야 한다. 또 순위 경쟁 중인 7위 리오 그란데 밸리와 2연전을 모두 이긴 뒤 서부 콘퍼런스 4위부터 6위 팀 중 한 하나가 미끄러지길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서부 콘퍼런스 6위 안에 들어야 플레이오프에 갈 수 있는데 산타크루즈의 현재 순위는 8위다.
플레이오프 진출이 달린 산타크루즈와 리오 그란데 밸리 경기는 22일 아침 9시(한국시간) 스포티비 온2(SPOTV ON2)와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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