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아시안게임 金 주역들이 라이벌로 만난다…2026-2027 WKBL 개막, 어디서 볼 수 있지?

작성일: 2026.10.29 11:05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여자 농구 대표팀. ⓒ연합뉴스
▲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여자 농구 대표팀.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정규리그 7라운드 체제로 돌아온 26-27 여자프로농구(WKBL)가 11월 1일 막을 올린다.

청주에서 펼쳐질 '디펜딩 챔피언' KB스타즈와 '24-25 시즌 챔피언' BNK 썸의 경기를 시작으로 약 6개월간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스포츠 전문 채널' 스포티비(SPOTV)는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여자프로농구 전 경기 생중계에 나선다.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플러스(SPOTV PLUS),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 등 TV 채널은 물론,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를 통해 PC와 모바일 생중계도 진행하게 된다.

이번 시즌 여자프로농구는 지난 9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낸 이후 약 한 달이 지나 개막하는 만큼 큰 기대가 모인다. 대표팀으로 뛰었던 허예은(KB스타즈), 강이슬(우리은행), 이해란, 강유림(이상 삼성생명), 안혜지, 이소희, 최이샘(이상 BNK 썸), 박소희, 정현, 진안(이상 하나은행), 홍유순(신한은행) 등 '황금 주역'들이 이번 시즌 코트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올 시즌부터 정규리그가 7라운드로 확대되며 여덟 시즌 만에 각 팀은 35경기씩을 소화하게 된다. 반면, 플레이오프는 네 시즌 만에 3전 2선승제로 축소되었고, 챔피언결정전의 경우 1, 2차전과 3, 4차전이 각각 주말 동안 백투백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시아 쿼터제 역시 변화가 있다. 기존 일본 선수로 한정됐지만, 올 시즌부터 일본, 필리핀, 대만 등 9개국으로 대상 국가가 확대됐다. 또한, 지난 시즌 3쿼터에만 2명의 아시아 쿼터 선수들이 함께 뛸 수 있었지만, 이번 시즌에는 2쿼터와 3쿼터로 확대됐다. 일정과 아시아 쿼터제의 큰 변화에 어느 팀이 빠르게 적응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김보미, 김영만, 이민재, 맹봉주 위원이 스포티비(SPOTV)의 26-27 여자프로농구 해설을 맡게 됐다. 김보미 위원은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해설을 맡고, 과거 BNK 썸의 홈 경기 해설위원으로 활약한 바 있는 '사마귀 슈터' 김영만 위원이 새로 합류했다. 또한, 이민재 기자와 맹봉주 기자도 이번 시즌 여자프로농구 중계 마이크를 잡을 예정이다.

11월 1일 오후 4시 펼쳐질 KB스타즈와 BNK 썸의 시즌 개막전에는 스포티비(SPOTV) 변효성 캐스터와 김보미 해설위원이 중계에 나선다. 이 경기는 스포티비2(SPOTV2),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