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복무' 위너 송민호 "많이 고민하고 성숙해져 돌아오겠다"
작성일: 2023.03.24 15:2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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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위너 송민호가 훈련소 입소 전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송민호는 24일 팬클럽 이너서클을 통해 “잠시동안 여러분들을 자주 찾아뵙지 못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송민호는 이날 훈련소에 입소한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한다.
그는 “항상 저의 삶에 의미를 부여해 주는 우리 팬들! 가족이자 형제인 승윤이, 진우 형, 승훈이 형과 함께 행복하고 건강하게 하루하루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시길 바란다. 건너서 안부 드리고 듣고 하겠다”라고 했다.
이어 “만나지 못하는 시간 동안 제가 여러분의 삶에 어떤 좋은 영향을 더 줄 수 있는지 그리고 더 깊은 사랑 드릴 수 있는지 많이 고민하고 성숙해져 돌아오겠다”라며 “돌아오는 날 다시 멋진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대체복무 기간 동안 더욱 성장해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송민호가 대체복무하는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송민호는 ‘오은영의 금쪽상담소’를 통해 2017년 말부터 공황장애, 양극성 장애를 앓고 있다고 밝히며 “쓰러져서 죽기 전까지 가게 돼 병원에 다니게 됐다”라고 해 건강상의 이유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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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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