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애플뮤직 선정 2023년 대표 아티스트…기대 부응하는 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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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그룹 뉴진스가 애플뮤직 선정 '2023년을 대표할 23팀의 아티스트'에 선정된 소감을 밝혔다.
뉴진스는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애플 강남에서 진행된 애플과의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하는 간담회에 참석했다.
뉴진스는 애플 강남 개장을 기념해 특별한 협업을 진행한다. 오는 4월 1일부터 애플 강남에는 뉴진스의 음악을 한정 기간 동안 공간 음향으로 즐길 수 있는 팝업 스튜디오가 열린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매시 정각에, 뉴진스의 싱글 'OMG'을 특별한 청음 세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민지는 애플과 관련한 특별한 경험이 있는지 묻자 "평소 아이폰과 에어팟 맥스를 사용한다"면서 "일상생활에서 가까이 해온 만큼 이번 컬래버레이션이 의미 있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뉴진스는 최근 애플뮤직 글로벌 크리에이터가 선정한 '2023년을 대표할 23팀의 아티스트'에 국내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하니는 "너무 놀랐다"며 "대단한 뮤지션들과 함께 저희를 뽑아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기대할 수 있는 뉴진스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당시 인터뷰도 함께 한 인터뷰 재밌는 경험이었다. 가수와 음악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대화처럼 편한 자리를 만들어주셨다"고 떠올렸다.
뉴진스가 지난 1월 발표한 '디토'(Ditto)는 애플뮤직에서 역대 K팝 곡 중 발매 첫 주 최대 스트리밍 기록을 세웠다. 다니엘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이렇게까지 큰 사랑을 받고 많은 분들이 저희 음악을 들으며 힘을 얻는 것 같아서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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