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여자)아이들, 수진 탈퇴 후 심경 "다시 잘되기 어려울 수 있다 생각"

작성일: 2023.03.30 10:34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여자)아이들. 출처| 엠넷 '엠넷 프라임 쇼' 방송 캡처
▲ (여자)아이들. 출처| 엠넷 '엠넷 프라임 쇼'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여자)아이들이 수진 탈퇴로 인한 공백 후 느낀 불안감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여자)아이들은 29일 방송된 엠넷 ‘엠넷 프라임 쇼’에 출연해 “다시 잘 되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밝혔다.

(여자)아이들은 수진이 학교폭력 가해 의혹으로 팀을 탈퇴한 후 오랜 공백을 가졌고, 이후 ‘톰보이’, ‘누드’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5인조 걸그룹으로 더욱 단단하게 자리매김했다.

멤버들은 긴 공백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미연은 “한국에 계신 팬분들한테 저희의 빈자리가 느껴질 수 있지 않나. ‘어떻게 하면 그 빈자리를 채울 수 있을까?’라고 생각해서 많이 비춰지려고 노력했던 거 같다”라고 했고, 우기는 “긴 공백기에 부담감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리더 소연은 “‘다시 잘 되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다”라며 “최대한의 좋은 곡을 써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당시의 부담감을 토로했고, 슈화는 “보컬, 운동, 춤 열심히 노력했었다. 연습생처럼 다시 하나하나씩 배우고 더 성장할 수 있게 연습했다”라고 당시의 각오를 진솔하게 전했다.

이후 (여자)아이들은 “우리는 빌런이자 히로인”이라는 의미심장한 코멘트와 함께 강렬한 ‘빌런 다이스’ 무대를 선보였고, 이후 싸이와 함께 ‘댓댓’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