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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판타지' PD "'보이즈플래닛'과 차별점? 참가자가 진짜 잘생겼다" 자신감 

작성일: 2023.03.30 14:36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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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선 CP, 박상현 PD. 제공|MBC
▲ 강영선 CP, 박상현 PD. 제공|MBC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 제작진이 참가자들의 비주얼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소년판타지' 첫 방송에 앞서 Mnet '보이즈 플래닛', JTBC '피크타임' 등이 비슷한 시기 먼저 방송을 시작했다. 특히 '보이즈 플래닛'의 경우 '소년판타지'와 같은 목요일 밤에 방송되며 정면 대결을 하게 됐다.

강영선 CP는 30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판타지' 제작발표회에서 "처음 이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이렇게 (타 방송과) 겹쳐서 시작할 줄 몰랐다"며 "저희는 뚜렷한 목표를 갖고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그램의 차별점에 대해 "프로듀서들과 MC"를 꼽으며 "저희가 가장 강력한 프로듀서와 MC를 갖추고 있다"고 자신했다. 

또 강 CP는 글로벌 인프라도 '소년판타지'의 강점으로 꼽았다. '소년판타지'는 일본 최대 OTT 플랫폼 아베마에서 동시 중계되며, 글로벌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아이치이를 통해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총 12개 국가에서도 송출된다.

강 CP는 "글로벌 팬덤을 갖춘 아이돌을 탄생시키기 위해 연구를 많이 했다. 세계 무대로 더 진출할 수 있도록 영향력 있는 매체들과 손잡고 '소년판타지'를 진행한다"고 강조했다. 

박상현 PD는 "프로듀서와 MC도 '소년판타지'의 강점이지만, 무엇보다 참가자 전원이 진짜 잘생겼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프로듀서로 참가하는 진영은 "저희가 곡만 주고, 그 무대 준비만 함께 하지 않는다. 학기제를 통해 참가자들이 선생님(프로듀서)들과 호흡을 맞추며 성장해 가는 것이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보이그룹 프로젝트 '소년판타지'는 걸그룹 클라씨를 배출한 '방과후 설렘'의 두 번째 시즌이다.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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