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2PM 우영 "'소년판타지' 참가한다면? 13위로 데뷔 못 할 듯"

작성일: 2023.03.30 14:59 공미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2PM 우영. 제공|MBC
▲ 2PM 우영. 제공|MBC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그룹 2PM 멤버 우영이 '소년판타지'에 참가한다면 데뷔를 못 할 것 같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30일 오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동방신기 최강창민, 2PM 우영, 진영, 위너 강승윤, (여자)아이들 전소연, 강영선 CP, 박상현 CP가 참석했다.

이날 최강창민은 '소년판타지'에 참가했다면 몇 위로 데뷔할 것 같냐는 질문에 "매력적이고 실력이 출중한 친구들이 워낙 많다. 12등으로 데뷔조에 드는 것을 조심스레 노려보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승윤은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희는 다 아래로 갈 수 밖에 없다"며 난감해했다. 최강창민은 "저를 어떻게 밟고 넘어갈지 기대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우영 "저는 밟고 가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다"면서 "13위로 좋은 경험하고 탈락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진영은 "저는 무조건 1등이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실력이 안 되면 어떻게든 끼를 부려서 팬들의 마음을 사겠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강승윤은 "감사하게 진영이 형이 1위 욕심을 내주셔서, 저도 1위 욕심을 내보겠다. 저는 경쟁에서 살아남는게 삶의 덕목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홀로 데뷔조에 선발되지 않는 순위를 고른 우영은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년판타지'는 클라씨를 탄생 시킨 '방과후 설렘'의 두 번째 시즌이다.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