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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멘토' 백종원도 해외 밥장사는 처음…'장사천재 백사장' 관전포인트 공개

작성일: 2023.03.31 12:1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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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예능 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 제공ㅣtvN
▲ tvN 예능 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 제공ㅣtvN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장사천재 백사장'에서는 '호랑이 멘토'로 요식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했던 백종원도 해외 밥장사 1일차 신입이 된다. 

31일 tvN 예능 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은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는 4월 2일 첫 방송되는 '장사천재 백사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외식 경영 전문가 백종원이 한식 불모지에서 직접 창업부터 운영까지 나서는 일명 '백종원의 세계 밥장사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어려울 것 같다"는 이우형 PD의 계획된 도발과 거기에 넘어간 백종원의 "바닥에 천막만 쳐놓아도 할 수 있다"는 오기가 더해져 성사된 프로젝트다. '아프리카에서 밥장사로 살아남기'에는 이장우와 뱀뱀이, '이탈리아에서 밥장사로 살아남기'에는 이장우, 존박, 권유리가 직원으로 채용돼 백종원의 조력자로 나선다.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백종원이 본업에 등판해 해외 창업 '일타' 특강을 선보인다는 것이다. 여러프랜차이즈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외식 경영 전문가로 손꼽히는 백종원이 해외에서도 밥장사로 성공할 수 있을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9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백종원과 함께 한 이장우-존박-권유리-뱀뱀이 그에게 "많이 배웠다"고 말해 더욱 기대를 높였다. 백종원은 메뉴를 선정하는 방법부터 손님을 끌어 모으고 응대하는 방범까지 그간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 tvN 예능 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 제공ㅣtvN
▲ tvN 예능 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 제공ㅣtvN

두 번째는 경력직 특급 신인 백종원의 고군분투를 보는 재미다. 백종원도 해외에서의 창업은 처음이다. 이에 대해 이우형 PD는 "기존 장소에 들어가서 이미 계획된 장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오픈하는지부터 초점을 맞췄다. 호랑이 장사 멘토였던 백종원이 직접 자영업에 뛰어들었고, 그 1일차를 보는 거다. '얼마나 잘하나 보자'라는 마음으로 보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백종원은 바닥과 천막만 있는 휑한 곳에서 자본금 300만원, 준비시간 72시간이라는 극한의 조건에서 "맨땅에 헤딩"을 한다. 

세 번째는 이장우-존박-권유리-뱀뱀의 활약이다. 특히 사장 백종원과의 케미스트리는 재미를 유발하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장우는 다양한 요리 테크닉과 장사 수완까지 전수받으며 든든한 오른팔 역할을 해 백종원의 신뢰를 받는다. 반면 뱀뱀은 백종원의 속을 가장 많이 썩힌 직원으로 손꼽힌다. 타고난 친화력으로 '영업천재'의 면모를 발휘하기도 하지만 가장 바가지를 많이 써 사장님의 애를 태우기도 한다. 존박과 권유리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다가도 노사갈등을 일으킨 분쟁의 주역이 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백종원의 해외 밥장사 도전기 '장사천재 백사장'은 오는 4월 2일 오후 7시 4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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