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웰터급 챔프 라울러 "내가 맥그리거와 싸웠다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그런데 지난 3월 UFC 196에서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갖기로 한 도스 안요스가 다치면서 맥그리거의 꿈은 산산조각 났다. 도스 안요스 대신 들어온 네이트 디아즈와 웰터급에서 경기해 2라운드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져 버렸다. 이제 맥그리거는 라울러의 이름을 꺼내지 않는다.
라울러는 시간이 지났어도 맥그리거의 말을 다 기억하고 있다. 그는 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WSB TV 애틀랜타와 인터뷰에서 "맥그리거와 대결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물론 빅 매치가 됐을 것이다. 맥그리거는 돈을 긁어모으는 스타 파이터니까. 하지만 우리의 경기가 실현됐다면 그에게 좋은 일이 아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라울러와 만났다면 더 처참할 수 있었던 맥그리거는 라이트급, 웰터급 타이틀보다 명예 회복을 원한다. 오는 8월 2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02 메인이벤트에서 디아즈와 웰터급으로 재대결한다. 여기서 이기면 라울러의 이름을 다시 꺼낼지 모른다.
라울러는 타이론 우들리(34, 미국)의 혼을 쏙 빼놓으려고 한다. 다음 달 31일 미국 애틀랜타 필립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01 메인이벤트에서 타이틀 3차 방어전을 펼친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