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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데뷔 5년 만에 美 스타디움 입성…압도적 글로벌 성장세

작성일: 2023.03.31 15:5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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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이 키즈.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 스트레이 키즈.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스타디움에 입성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이 키즈가 31일과 4월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에서 ‘스트레이 키즈 세컨드 월드 투어 매니악’ 앙코르 공연을 연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해에만 빌보드 앨범 차트 ‘빌보드 200’ 2연속 1위에 오른 스트레이 키즈는 압도적 성장세 속 스타디움에 입성하며 놀라운 공연 규모 확장 속도를 입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디토리움 공연장에서 스타디움 아이돌로 발돋움하며 남다른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2019년 LA 파세데나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첫 미주 쇼케이스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한 이들은 2020년 2월 뉴욕, 애틀랜타, 댈러스, 시카고, 마이애미, 피닉스, 새너제이에 이어 LA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첫 월드투어 일환인 미주 투어를 마무리했다.

2022년 7월 2년 5개월 만에 LA를 다시 찾은 스트레이 키즈는 기아 포럼에서 팬들과 만난 것에 이어 약 8개월 만에 스타디움으로 뛰어오르며 한층 높아진 위상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스트레이키즈의 첫 북미 스타디움 단독 콘서트다. 당초 1회 공연을 예정했으나 전석 매진으로 팬들의 요청이 이어져 회차를 추가, 글로벌 대세의 존재감을 확인시켰다.

스트레이 키즈는 뛰어난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공연 맛집’이라 불린다. 이번 앙코르 공연 역시 ‘매니악’, ‘신메뉴’, ‘소리꾼’, ‘케이스 143’ 등 강력한 흡인력을 자랑하는 대표곡과 신선한 에너지를 만날 수 있는 유닛 무대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라 기대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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