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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오랜 버킷리스트 '선셋 투어'에 눈물까지('아주 사적인 동남아')

작성일: 2023.04.10 11:5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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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예능 프로그램 '아주 사적인 동남아'. 제공ㅣtvN
▲ tvN 예능 프로그램 '아주 사적인 동남아'. 제공ㅣtvN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아주 사적인 동남아'의 사적인 여행자 4인방 이선균-장항준-김도현-김남희가 선셋 벌룬 투어에 눈물을 보인다. 

10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아주 사적인 동남아'에서 이선균은 만족스러운 여행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자신의 사비까지 쾌척한다. 

이선균은 비싼 가격 때문에 열기구 체험 예약을 망설이던 동생들을 위해 직접 본인의 지갑을 열어 '나의 키다리 아저씨'로 활약한다. 이선균의 지갑을 연 열기구 체험은 사실 그의 오랜 '버킷 리스트'였다.촬영이 끝난 후 이 체험을 "시엠립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전했던 그는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시엠립의 풍경이 비현실적으로 보일 정도였다"고 회상한다. 

또 겁이 많다며 열기구 체험을 꺼렸던 장항준은 "고소 공포증 때문에 두려웠지만 안 탔으면 후회했을 것 같다"라며 시엠립에서 곡 해봐야 하는 체험으로 '선셋 벌룬'을 강력 추천한다. 

또한 어떤 풍경을 봐도 항상 무덤덤하던 4인방은 '선셋 벌룬'을 타고 눈가가 촉촉해지기도 한다. 그 와중에 김남희와 장항준의 2차 싸움도 발발해 더욱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선셋 벌룬 투어로 시엠립 일정을 마친 4인방은 이선균의 추억이 담긴 캄폿으로 떠난다. 19년 전 추억 회귀 여행을 위한 최종 목적지인 캄폿으로 가기 위해 장장 9시간의 버스 이동을 견뎌야 하는 상황이다. 게다가 상상하지도 못한 야간 침대 버스에 네 사람은 당황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아주 사적인 동남아'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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