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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 포수 서벨리, 왼손 골절로 DL…복귀에 4~6주

작성일: 2016.06.12 09:13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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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츠버그 포수 프란시스코 서벨리가 왼손 통증으로 교체되고 있다. 서벨리는 왼손 유구골 골절로 12일(한국시간) 수술을 받았다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피츠버그 포수 프란시스코 서벨리가 왼손 골절로 부상자 명단에 들어갔다. 피츠버그 구단은 서벨리가 복귀하기까지 4~6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 'ESPN'은 12일(이하 한국 시간) 피츠버그가 서벨리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으로 올렸다고 보도했다. 크리스티안 스튜어트가 이날 세인트루이스전에 선발 출전한 가운데 서벨리는 수술을 받았다. 그는 11일 세인트루이스와 경기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스윙을 하고 나서 통증을 호소했다. 왼손 유구골 골절상을 입었고 수술까지 하게 됐다.

4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7를 기록하고  있는 전 포수를 잃은 피츠버그는 LA 에인절스와 현금 트레이드로 백업 포수 에릭 크라츠를 급히 영입했다.

한편 11일 경기에서 삼두근 통증으로 교체됐던 오른손 투수 게릿 콜은 12일 MRI 검진을 받았다. '폭스스포츠'에 따르면 콜은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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