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훈 "이치로가 피트 로즈 넘었으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장훈(하리모토 이사오)이 스즈키 이치로(마이애미)의 안타 기록에 대해 이야기했다. 미국 언론에서 메이저리그 통산 3,000안타에만 주목하는 것에 불만을 드러내며 미일 통산 최다 안타 기록에 의미를 뒀다.
장훈은 12일 오전 일본 TBS '선데이모닝'에 나와 "이치로가 기록을 세운다면 이 프로그램에서 '어떠냐 미국!'이라고 반드시 외치겠다"고 밝혔다. 여기서 '이치로의 기록'이란 미일 통산 안타 기록이다. 이치로는 일본 프로 야구에서 1,278안타를 기록한 뒤 2001년부터 메이저리그에서 2,973안타를 쳤다.
무대를 가리지 않고 더하면 3,358경기에서 4,251안타. 메이저리그 통산 최고 안타 기록인 로즈의 4,256개와는 5개 차이다. 몇몇 일본 언론은 최근 이치로의 경기 출전 여부를 보도하며 "로즈의 기록에 마이너스 ○○개"라는 내용을 싣고 있다.
장훈의 생각과 달리 메이저리그 경험이 있는 사사키 가즈히로는 "미국 언론은 이치로의 미일 통산 기록보다 메이저리그 성적에 주목하고 있다. 통산 안타 기록도 3,000개 달성 시기에 더 관심을 보인다"고 말했다. 장훈은 "그건 미국의 억지다. 3,000안타는 메이저리그에 얼마든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도대체 왜? 한화서 퇴출 당했는데…ML 가을야구 시구자 영웅 대접, 103승 최강팀 팬들은 왜 열광할까
2026-10-05
-
아버지 감옥행→야구 포기→편의점 알바…"영웅" 극찬! 다저스 봉쇄한 투수의 '인생역전' 스토리
2026-10-05
-
"볼 따라다니면 좋은 스윙 못 해" 오타니 매일 안타는 치는데, 로버츠는 아직 못마땅
2026-10-05
-
164.3km 쾅! 역시 불펜이 더 맞는 옷인가…日 퍼펙트괴물, ML 개인 신기록 썼다 "생각보다 더 잘 나왔다"
2026-10-05
-
'162km→161km→161km' 다저스 927억 마무리 드디어 부활! 클로저 복귀 임박 "마무리 나오는 모습 볼 수 있다"
2026-10-05
-
'편의점 알바 출신' 또 사고쳤다, 연봉 총액 1위 다저스 상대로 무실점…'김하성 결장' 애틀랜타 반격의 1승
2026-10-0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