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태, ♥레이디 제인과 '우결 부부' 소망했는데…'진짜 부부'로 소원성취[이슈S]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가수 레이디 제인(39)이 임현태(29)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임현태가 레이디 제인을 이상형으로 꼽았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14일 레이디 제인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는 "레이디 제인이 임현태와 10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7년 연애 끝에 10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사랑의 결실을 보게 됐다. 그런 가운데 8년 전 임현태가 한 매체와 했던 인터뷰가 주목받고 있다.
2015년 그룹 빅플로로 활동 당시 임현태는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우리 결혼했어요'를 언급하며, 레이디 제인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임현태는 "(레이디 제인은) 음악을 잘하고 지적이고 똑똑한 이미지다. 외모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며 "10살 차이가 난다.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아직 10살 연상·연하 커플을 다룬 적이 없지 않냐"고 말한 바 있다.
이후 2016년 IHQ '오디션 트럭'을 통해 만난 두 사람은 임현태의 적극적인 대시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레이디 제인과 가상 부부를 꿈꾸던 임현태는 8년 만에 그를 아내로 맞이하게 됐다.
한편 2006년 밴드 아키밴드 보컬로 데뷔한 레이디 제인은 그룹 허밍어반스테레오 객원 멤버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특유의 음색으로 많은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홍대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지난해 넷플릭스 드라마 '블랙의 신부'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임현태는 2014년 그룹 빅플로 멤버로 데뷔, 당시 하이탑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2019년 배우로 전향한 그는 연극·뮤지컬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동을 펼쳐왔다. MBC '하자 있는 인간들', SBS '힙합왕-나스나길', 티빙 '비도의적 연애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최근 SBS '모범택시2'에도 얼굴을 비쳤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