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아-손지인, 회장배 리듬체조 대회 고등부 2관왕…김다은 중등부 4관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조별아(J팀)와 손지인(세종고)이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에서 나란히 고등부 2관왕을 차지했다.
대한체조협회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제36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제천시, 제천시의회가 후원했으며 올해로 36년째를 맞이했다. 회장배 리듬체조 대회는 초등부에서 일반부까지 리듬체조 전 종별 선수들이 모두 출전할 수 있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부터 대학부까지 선수들이 출전했다. 2021 청두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2023년 7월)와 2022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2023년 9월) 등 2023년도에 개최되는 각종 리듬체조 국제대회 파견대표 선수(손지인·하수이·조별아·김주원)가 참가해 컨디션을 점검했다.
고등부에서는 국가대표 조별아와 손지인이 2관왕에 올랐다. 조별아는 개인종합에서 107.050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종목에서는 리본에서 25.950점으로 1위에 올랐다.
손지인은 볼(29.700점)과 곤봉(28.050점)에서 정상에 등극했다.
대학부에서는 김주원(세종대)이 101.40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차세대 기대주' 김다은(하남 동부중)은 중등부에서 4관왕(개인종합·볼·곤봉·리본)을 달성했다. 후프 종목에서는 박서현(김포여중)이 우승했다.
조별아, 손지인, 김주원과 고등부 후프 1위(27.150점)에 오른 하수이(서울시체조협회)는 올해 청두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와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한편 제48회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다는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홍천군 홍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중국 변명이 이렇게 합리적일 때도… 日 막강 홈 어드밴티지? 한국은 머리 잘 썼는데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日도 깔끔하게 인정했다 “안세영, 세계 여왕의 실력”… 아시아가 벌벌 떤다, 金 찾으러 간다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韓 100m 메달 나오나했는데…'아, 아쉽다' 조엘진-비웨사 나란히 4-5위, 태국 분손 9.9초→亞 신기록 금메달
2026-09-25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