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빅리그 입성 후 보스턴과 첫 맞대결, 배지환은 ARI전 출격 대기…토요일, 코리안리거 연이어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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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코리안 메이저리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배지환(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은 이번주 주말 출격을 예고한다.
김하성의 샌디에이고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배지환의 피츠버그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각각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다.
5월 들어 내리막길을 타고 있는 피츠버그(23승 20패)와 타선의 이름값에 비해 제대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샌디에이고(20승 24패)가 이번 3연전에서 위닝 시리즈를 확보할 수 있을까. 애리조나와 피츠버그의 1차전은 20일 아침 7시 35분, 보스턴과 샌디에이고 간 1차전은 같은 날 오전 10시 40분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 채널과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김하성은 빅리그 입성 후 처음으로 보스턴 레드삭스를 상대한다. 아메리칸리그 소속 보스턴과 내셔널리그 소속 샌디에이고는 4년 만에 다시 마주한다. 두 팀 간 MLB 통산 전적은 보스턴이 14승 7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20일 보스턴의 선발 투수로는 최근 장기간 재활을 거쳐 지난 13일 복귀전을 치른 좌완 제임스 팩스턴이 예정돼 있다. 직전 캔자스시티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4출루(2안타 2볼넷) 활약을 펼친 김하성이 처음 마주하는 좌완 투수를 상대로 출루 본능을 이어갈 수 있을까.
배지환도 애리조나와 3연전에 선발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하락세의 피츠버그지만, 직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서 8 대 0 대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배지환은 이날 안타를 뽑아냈고, 득점까지 성공하는 등 팀 승리에 일조했다. 20일(토) 애리조나의 선발 투수로 내셔널리그 다승 공동 1위 잭 갈렌(6승 1패)이 등판할 예정이다. 배지환이 갈렌과 첫 맞대결에서 그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샌디에이고 김하성, 피츠버그 배지환이 연이어 출격하는 주말 경기를 비롯해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등 주요 선수들의 플레이를 만나볼 수 있는 2023 MLB 주요 경기는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 채널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를 통해 생중계로 확인할 수 있다.
■ 2023 메이저리그 ‘코리안리거’ 출전 예정 경기 주말 중계 일정
5/20(토)
- 07:35 애리조나 : 피츠버그 / NOW, Prime
- 10:40 보스턴 : 샌디에이고 / NOW, Prime
5/21(일)
- 05:05 애리조나 : 피츠버그 / NOW, Prime
- 11:10 보스턴 : 샌디에이고 / NOW, Prime
5/22(월)
- 02:35 애리조나 : 피츠버그 / NOW, ON
- 05:10 보스턴 : 샌디에이고 / NOW, ON
** 현지 사정에 따라 중계 시간 및 채널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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