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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이다해 "8년 만나도 안 맞아…위기도" 신혼 최초 공개('동상이몽2')

작성일: 2023.05.22 14:2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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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 이다해 부부. 제공|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 세븐, 이다해 부부. 제공|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세븐, 이다해 부부가 신혼 일상을 최초 공개한다. 

22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세븐, 이다해의 결혼식 뒷이야기가 첫 공개된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으로 드레스 피팅에 나선다. 이다해는 "활동하며 드레스는 많이 입어봤지만 느낌이 다르다"라고 떨림을 감추지 못하고, 세븐은 "신랑의 리액션이 중요하다는 주변 조언을 많이 들었다"라고 긴장한다.

스튜디오 MC들도 "통과 의례", "대답을 잘 해야 한다"라고 모두 숨을 죽이고 지켜보는데, 이다해의 우아한 웨딩드레스 자태가 공개되자 세븐은 '역대급 반응'으로 '8년 연인' 이다해는 물론, 스튜디오 패널들까지 놀라게 한다. 

8년 장기 열애 끝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8년을 만나도 안 맞는 부분이 있더라", "그래서 위기도 있었다"라고 '극과 극' 신혼 민낯을 예고한다. 이다해는 하나부터 열까지 철두철미하게 준비하는 계획파인 반면, 세븐은 유동적으로 상황에 따라 움직이는 즉흥파라는 것. 

특히 두 사람의 '이몽'은 신혼여행을 준비하며 더욱 고조된다. 결국 참다못한 이다해는 세븐에게 "이러는 건 좀 아닌 것 같아"라고 일침하고, 세븐 역시 반론하며 팽팽한 기싸움이 이어진다. 

두 사람은 아무도 몰랐던 둘만의 비밀 연애 장소를 공개하는 데 이어, 8년 전 입었던 옷, 행동 하나하나까지 생생히 기억해 눈길을 끈다. 

첫 데이트를 떠올리며 감회에 젖은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복잡 미묘한 심경을 드러내고, 이다해는 8년 만에 알게 된 세븐의 진심에 눈물을 쏟는다. 이에 지켜보던 스튜디오도 함께 눈물바다가 됐다고 전해져 두 사람의 사연에 궁금증을 더한다. 

'동상이몽2'는 이날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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