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연하남 만난 적 없다"더니…'9살 연하♥' 권순우와 '찐 사랑'[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유빈(김유빈, 35)과 테니스 선수 권순우(26)가 핑크빛 사랑에 빠졌다.
22일 유빈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는 스포티비뉴스에 "유빈과 권순우가 서로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유빈, 권순우의 교제는 체육계에서 이미 공공연한 사실이었다. 유빈은 지난 2월 서울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2023 데이비스컵' 파이널스 진출전을 현장에서 관람하며 남자 친구 권순우를 응원했다.
또한 두 사람은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기는 등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예쁜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유빈, 권순우는 9살 나이 차이를 딛고 연인으로 발전해 눈길을 끈다. 유빈은 1988년 생, 권순우는 1997년 생으로 두 사람은 띠동갑에 가까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진지하게 연애 중이라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소속사는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라고 인정하면서도 "더 이상의 자세한 부분은 아티스트의 사생활로 확인할 수 없다"라고 말을 아꼈다.
유빈은 지난해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연애는 직진'에서 "연하를 만나본 적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 "연하는 어떻게 생각하냐"라는 남성 출연자의 질문에 그는 "안 만나봐서 모르겠다"라고 하면서도 "잘 맞으면 상관없는 것 같다. 나이 차이가 엄청 나는 게 아니면"이라고 한 바 있어 그의 과거 발언에 관심이 쏠린다.
유빈은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후 '텔미', '소 핫', '노바디' 등 히트곡으로 국내외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7년 원더걸스가 해체된 후 2020년 13년간 몸담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르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며 홀로서기에 나섰다.
이후 그는 솔로가수로 '넵넵', '향수', '숙녀' 등을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 활발한 활동에 나섰다. 최근에는 K팝 걸그룹 메인 래퍼들의 보컬 서바이벌 JTBC '두 번째 세계'에 참가자로 출연했다.
유빈과 사랑에 빠진 '연하남' 권순우는 한국 테니스를 대표하는 간판 선수다. 한국 남자 선수 중 ATP 투어 대회 단식에서 2회 우승 경험이 있는 유일한 선수로, 2019~2021년 3년 연속 테니스코리아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MVP)를 수상했다. 2021년 MBC '복면가왕'과 JTBC '뭉쳐야 찬다2'에 출연한 바 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