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1423억’ 넘는다…벨링엄, 레알행 다음 주 ‘공식 발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이적 공식 발표만을 남겨두고 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7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주드 벨링엄(19,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영입을 다음 주 중에 공식 발표할 것이다. 이미 벨링엄과 레알 마드리드는 개인 조건 합의를 마쳤다”라고 보도했다.
치열했던 영입전의 끝이 보인다. 벨링엄은 여름 이적시장 최대 관심사를 불러일으킨 재능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의 리버풀도 벨링엄 영입에 적극적이었지만, 높은 이적료에 난색을 표하며 발을 뺐다. 유럽축구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벨링엄의 이적료는 최소 1억 유로(약 1,423억 원)로 알려졌다. 옵션까지 추가하면 해당 금액을 거뜬히 넘을 것이라 예상했다.
다음 주 중 공식 발표가 있을 듯하다. 벨링엄의 현 소속팀 도르트문트를 배려하는 차원이다. 2022-2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최종전을 앞두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한 경기를 남겨둔 현재 승점 70으로 바이에른 뮌헨(68점)을 앞서고 있다.
마인츠와 최종전에서 승리하면 분데스리가 우승이다. 도르트문트 핵심 자원인 벨링엄은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벨링엄이 도르트문트에 11년 만에 분데스리가 우승을 안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중원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 선수다. 벨링엄은 10대 어린 나이에 인정받은 유럽 최고 재능이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도 별다른 적응 기간 없이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다. 날이 갈수록 공격력까지 좋아졌다. 올 시즌 42경기에서 14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경기장 전 지역에서 영향력을 끼치는 다재다능한 미드필더다.
세대교체를 원하는 레알 마드리드에 제격인 선수다. 루카 모드리치(37), 토니 크로스(33) 등 베테랑 선수들 대신 에두아르도 카마빙가(20), 페데리코 발베르데(24), 오렐리앵 추아메니(23) 등 젊은 선수들이 점점 자리를 잡을 예정이다. 벨링엄의 합류로 젊은 중원 구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