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지원군 효과 누리지 못한 완패
작성일: 2014.11.28 21:03
스포츠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안양 KGC 인삼공사는 28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15시즌 KCC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의 경기에서 69-80으로 졌다. 매 쿼터 점수 차가 벌어졌고, 3쿼터 이후에는 20점 차 이상 뒤처지면서 완패했다.
전력 보강이 됐지만 결과는 지난 두 차례 맞대결보다 처참했다(1차전 61-64 패, 2차전 82-69 승). 먼저 외국인선수 CJ 레슬리가 팀을 떠나고 맥기가 7년 만에 KBL에 복귀했다. 16일 KT전 이후 전력에서 빠졌던 강병현도 돌아왔다. 높이와 공격력에서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선수들이었지만 복귀전에서는 컨디션 점검에 그쳤다.
맥기는 1쿼터 종료 약 2분 17초를 남기고 코트를 밟았다. 첫 3차례 야투 시도가 전부 실패로 돌아갔으나 SK 김민수를 앞에 두고 골밑슛으로 첫 득점을 신고했다. 이후 김민수와의 매치업에서 부드러운 턴 동작과 함께 페이드어웨이 점프슛을 집어넣기도 했다. 한국에서 뛰던 3시즌 동안 평균 21.2득점, 10.6리바운드를 기록했을 때만큼은 아니겠지만 몸 상태에는 큰 문제가 없어 보였다.
강병현은 3점슛 3개를 던져 2개를 집어넣은 것을 포함해 8득점을 기록했다. 공격의 중심 역할을 해줘야 할 선수이기에 조금 아쉬운 결과물. 3,4쿼터에는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이날 KGC는 리온 윌리엄스만이 두자릿수 득점(19득점)에 성공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팀 기자 sport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