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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미드소마' 아리 에스터 감독, 신작 들고 6월 26일 첫 내한 확정

작성일: 2023.06.02 11:54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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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 이즈 어프레이드. 제공ㅣ싸이더스
▲ 보 이즈 어프레이드. 제공ㅣ싸이더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유전', '미드소마'의 아리 에스터 감독이 신작 '보 이즈 어프레이드' 개봉에 맞춰 첫 내한을 확정했다.

아리 에스터 감독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첫 내한에 나선다.

'보 이즈 어프레이드'는 엄마를 만나러 가야 하는 ‘보’의 기억과 환상, 현실이 뒤섞인 공포를 경험하게 되는 기이한 여정을 그린 영화.

아리 에스터 감독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보 이즈 어프레이드' 홍보에 나선다. '유전'과 '미드소마' 단 두 작품만으로 ‘현대 호러 마스터’ 타이틀을 거머쥔 천재 감독 아리 에스터가 신작 '보 이즈 어프레이드'의 7월 5일 국내 개봉에 맞춰 첫 내한을 하는 것으로 국내 영화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예정이다.

아리 에스터 감독은 한국 영화 마니아로도 유명한데 작품을 만들 때마다 한국 영화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았음을 고백해 국내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미드소마'를 만들 때는 장준환 감독의 '지구를 지켜라!'에서 영향을 받았음을 밝혔고, 서사를 전달하는 방식에 대해 고민할 때에도 한국 영화를 참고한다고 밝혀 한국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아리 에스터 감독은 다가오는 내한 기간 동안 나흘간의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다. 아리 에스터 감독의 내한 일정은 추후 싸이더스 공식 SNS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더불어 아리 에스터 감독은 “'보 이즈 어프레이드'는 10년 동안 구상한, 나의 개성과 유머가 고스란히 담긴 가장 나다운 작품”이라고 전한 바 있어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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