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친 김태연, 우익수 선발 출전...“원태인에게도 강했다” [SPO 대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대전, 최민우 기자] 한화 이글스 김태연이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한화 최원호 감독은 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팀간 7번째 맞대결에 김태연을 2번 타자 우익수로 투입시킨다. 전날 경기에서 홈런을 치는 등 좋은 타격감을 자랑했기 때문이다.
2일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등록된 김태연. 최 감독은 “퓨처스리그에서 타격감이 가장 좋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김태연의 활약을 기대했다. 그리고 김태연은 7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최 감독은 “김태연도 외야 훈련을 계속 해왔다. 좌익수와 우익수를 둘 다 소화할 수 있는데, 선수 본인이 우익수가 편하다고 하더라. 어제도 홈런 포함 2안타도 쳤고, 상대 선발 원태인에게도 강했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김태연을 우익수로 기용한 배경을 밝혔다.
한편 한화는 이날 정은원(2루수)-김태연(우익수)-채은성(지명타자)-김인환(1루수)-노시환(3루수)-장진혁(중견수)-최재훈(포수)-이도윤(유격수)-이진영(좌익수) 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는 펠릭스 페냐가 나선다. 페냐은 삼성 상대로 2차례 등판해 11이닝 1승 평균자책점 4.91을 마크했다.
문현빈은 무릎 통증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전날 경기에서 6회 강한울의 파울 타구를 잡는 과정에서 이진영과 충돌했다. 최 감독은 “문현빈은 스타팅 라인업에는 못 들어갔다. 그래도 트레이닝 파트에서 경기 후반 대타로는 뛸 수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추천 콘텐츠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좋은 결과 가지고 올게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