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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선 "방시혁, '브링 잇 온' 작곡 후 프로미스나인 생각났다며 선물"

작성일: 2023.06.05 14:52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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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미스나인 노지선 ⓒ곽혜미 기자
▲ 프로미스나인 노지선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 멤버 노지선이 앨범에 처음 참여한 방시혁 프로듀서에 대해 이야기했다. 

노지선은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프로미스나인 첫 번째 정규앨범 '언락 마이 월드'(Unlock My World)에서 7번 트랙 '브링 잇 온'(Bring It On)에 대해 "(방)시혁 님이 이 곡을 쓰시고 저희 생각이 나서 전해들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브링 잇 온'은 방시혁 프로듀서가 작곡과 편곡에 참여한 곡으로 발매 전부터 주목받았다. 방시혁 프로듀서가 프로미스나인에게 곡을 선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노지선은 "이 곡을 처음 듣고 색다르지만 저희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는 스타일이라는 생각에 열심히 작업했다"며 방시혁 프로듀서를 향해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서연은 "평소 해보지 못한 곡 분위기라 더 열심히 멋있게 잘 소화해 보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프로미스나인은 이날 오후 6시 정규 1집 '언락 마이 월드'를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신보는 남들이 보는 시선과 이상향에 나를 끼워 맞추는 것이 아닌, 꾸밈없이 솔직한 '진짜 나의 모습'으로 더 넓은 세상과 마주하겠다는 프로미스나인의 의지가 담겼다.

타이틀곡 '#미나우'(#menow)는 세련되면서 컨템퍼러리한 리듬이 묵직하게 어우러졌다. 프로미스나인의 섬세한 보컬과 풍성한 코러스 보컬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꾸밈없는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주며 상대와 더 가까워지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방시혁 프로듀서가 처음 참여한 '브링 잇 온'(Bring It On), 다크한 분위기의 '애티튜드'(Attitude), 박지원이 작사-작곡한 '위시리스트'(Wishilist), 백지헌이 작사한 '인 더 미러'(In The Mirro)와 '프롬 나이트'(Pro Night), 이서연과 이나경이 작곡한 '마이 나이트 루틴'(My Night Routine), 멤버 전원이 작사하고 송하영이 작곡한 '눈맞춤' 등 10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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