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잘생겼어요" 루네이트, 아스트로 이을 청량 비주얼 '데뷔'[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루네이트가 청량 비주얼에 자신감을 드러내며 데뷔했다.
루네이트는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앨범 '컨티뉴?'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떨리는 데뷔 소감을 전하며 20년 넘게 오래 활동하는 그룹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루네이트는 판타지오가 7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진수, 카엘, 타쿠마, 준우, 도현, 이안, 지은호, 은섭 총 8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리더 진수는 "8명 모두 이 무대를 서기까지 많은 노력과 인내가 있었다. 저희를 제대로 각인시킬 수 있도록 좋은 무대 만들겠다"라며 "8명의 목소리만으로 이루어진 앨범이 나온다고 해서 준비를 열심히 헸다. 앞으로 더 좋은 앨범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은섭은 "데뷔라는 목표만을 보고 달려왔는데 목표를 달성해서 행복하다. 항상 열심히 하는 루네이트가 되겠다"고, 카엘은 "항상 꿈꾸던 순간이 현실로 다가왔다는 것에 행복하다. 멋지고 올바른 모습만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이들의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미니앨범 '컨티뉴?'에는 게임에서 패배해도 '컨티뉴?' 버튼을 다시 눌러 다시 시작하듯이 루네이트 역시 어떤 일이든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신보에는 더블 타이틀곡 '와일드 하트', '보야저'를 비롯해 'XX', '위 라이크 잇', '리브 인 더 모먼트' 등 루네이트만의 정체성을 느낄 수 있는 5곡이 수록됐다.
'컨티뉴?'의 더블 타이틀곡 '와일드 하트'는 경쾌한 휘파람 소리와 리드미컬한 드럼 사운드가 단번에 귀를 사로잡는 곡이다. 특히 루네이트를 세상에 확실히 보여주겠다는 강한 자신감과 패기를 담은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 '보야저'는 몽환적인 신스 리프와 청량한 일렉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새롭게 시작되는 루네이트의 여정과 당찬 포부를 항해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를 담고 있다.
루네이트는 더블 타이틀곡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지은호는 "이번 앨범은 더블타이틀곡으로 이루어진 만큼 저희의 다양한 모습과 매력을 더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루네이트만의 패기와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곡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지은호는 "'와일드 하트'를 듣고 처음에는 인트로 휘파람 소리에 귀기울였고, 후렴을 들었을 때는 이노래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준우는 '보야저'를 듣고 "원래 바다를 좋아하는데 바다 앞에 있는 기분이라고 느꼈다. 바다나 어디든 놀러 갈 때 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또한 아스트로의 직속 후배인 루네이트는 "직속 선배 그룹인 아스트로 선배님들이 잘생기셨다. 거기에 대한 부담도 있었지만 저희도 비주얼이 좋다. 노력을 해서 더 많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루네이트는 많은 5세대 그룹 중 자신들의 강점은 음색과 개성이라고 밝혔다.
은섭은 "루네이트만의 강점은 음색이다. 루네이트 멤버들은 매력적인 보이스를 가지고 있다. 노래를 풍부하게 해주고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카엘도 "루네이트의 차별점이자 강점은 저희 멤버들이 가지고 있는 개성이 다르고 특출나다"고 덧붙였다.
루네이트는 데뷔 목표로 장수그룹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카엘은 "무엇보다 중요한 건 건강이다. 건강하게 장수그룹으로 활동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준우도 "저는 되게 오래하고 싶어서 2~30년 넘게 멤버들과 오래 재밌게 활동하고 싶다"라며 "저희는 지구곁에서 도는 달처럼 대중분들의 동반자 같은 그룹이 되고 싶다. 함께 노래하고 즐기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도현은 이번 활동을 통해 얻고싶은 수식어는 '청량돌'이라며 "데뷔 활동곡에 청량한 곡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루네이트의 첫 번째 미니앨범 '컨티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세븐틴 버논, 오늘(20일) 입소…신곡 남기고 '잠시만 안녕'
2026-08-20
-
'10주년' 엔시티 드림, 해찬 이어 전원 재계약…완전체 흔들림 없다[공식]
2026-08-20
-
빅뱅, '현재진행형 레전드' 증명…'빅' 발표와 동시에 음원차트 올킬
2026-08-20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빌보드 200' 9연속 1위…스트레이 키즈, 새로 세운 K팝 이정표의 의미[초점S]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추천 콘텐츠
-
홍민기 '낙태 종용' 부인→ 前여친, 초음파 사진·진료내역서 공개 '재반박'
2026-08-20
-
'51세' 추성훈, 11월 파이터 은퇴전…"방송활동 잠정 중단"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일주일 쉰 하영, 오늘(20일) '승산' 촬영 복귀…증조부 논란→작품 빨간불 어쩌나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