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 천만 질주ing…'귀공자'‧'스파이더맨' 복병 될까[박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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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범죄도시3'가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천만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와 '귀공자'가 개봉한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3'는 지난 20일 하루 동안 7만 8766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 907만 7664명이다.
'범죄도시3'가 지난 20일 개봉 20일째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1269만 관객을 기록한'범죄도시2'와 동일한 속도로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신작 '귀공자'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가 개봉을 알려 천만 질주의 복병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진다.
애니메이션 영화 '스파이더맨: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는 21일 오전 8시 기준 예매 관객수 8만4925명으로 예매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는 새로운 스파이더맨 ‘마일스 모랄레스’(샤메익 무어)가 수많은 스파이더맨들과 함께 멀티버스 세계 속 다중 우주의 질서를 잡기 위해 빌런과 대결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2018년 개봉해 스파이더맨 멀티버스 세계관으로 화제를 모은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후속작이다.
2위는 김선호 복귀작 '귀공자', 예매량은 6만 5935명을 기록하고 있다.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를 비롯한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들이 나타나 광기의 추격을 펼치는 이야기로 김선호, 강태주의 스크린 데뷔작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정체불명의 귀공자로 완전한 이미지 변신을 꾀한 김선호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14일 DC 차세대 주자 '플래시'와 픽사의 새 애니메이션 '엘리멘탈'의 개봉에도 흔들림 없이 1위 자리를 지켜냈던 '범죄도시3'가 '스파이더맨'과 '귀공자'의 개봉에도 1위 자리를 수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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