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바디 "라니에리 감독 아래에서 챔스 뛰고 싶다"
작성일: 2016.06.24 18:14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유로 2016에 참가하고 있는 제이미 바디는 23일(한국 시간) 레스터시티와 4년간 계약을 연장했다. 2015-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24골을 터뜨리며 득점 2위에 오른 바디는 시즌 종료 뒤 아스널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바디는 주급을 10만 파운드(약 1억 6,000만 원)로 인상하는 조건으로 팀에 남기로 결정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바디는 단순히 프리미어리그 왕좌를 지키기 위해 팀에 남은 것이 아니다. 리그 우승을 차지한 레스터시티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나선다. 바디는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어떠한 결과를 남길 수 있을지 가까이서 지켜보고 싶다는 열망을 나타냈다고 알려졌다.
또한 바디는 아스널의 축구 스타일이 자신에게 맞을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을 품었다. 바디는 아스널 아르센 벵거 감독 아래에서 어떠한 포지션에서 뛰게 될 것인지 확신을 갖지 못했다고 알려졌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토트넘 대박 미쳤다! 맨시티에서 두 명 빼온다…BBC “사비뉴·마르무시 영입 협상 중”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