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1군 첫 등판' 장진용, 넥센전 4이닝 6실점 패전 위기
작성일: 2016.06.24 20:1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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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부터 장진용은 힘들었다. 1회초 1사에 고종욱에게 우월 1점 홈런을 맞았고 김하성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았지만 윤석민에게 볼넷, 대니돈에게 우전 안타를 맞아 2사 1, 3루 위기를 맞았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김민성에게 좌월 3점 홈런을 허용하며 4실점 했다.
2회는 삼저범퇴로 처리했으나 3회초 다시 위기가 찾아왔다. 김하성의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 투입된 김지수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고 대니돈, 김민성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하며 1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장진용은 이택근에게 1타점 유격수 땅볼을 내줘 추가로 실점해 점수는 0-5로 뒤지게 됐다.
3회말 팀 타선의 도움으로 2-5로 추격한 가운데 4회초 장진용은 임병욱, 서건창, 고종욱을 모두 범타로 처리했다. 5회초 장진용은 선두 타자 김지수에게 좌전 안타를 맞은 후 최동환과 교체됐다. 최동환은 윤석민에게 볼넷을 내주고 대니돈의 내야 땅볼을 맞았고 김민성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허용하며 장진용의 책임 주자에게 홈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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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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