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복귀 기념 류현진 역대 명경기, 밤 10시 'SPOTIME'에서 다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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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뛰고 있는 류현진의 명경기를 다시 본다.
스포티비뉴스 유튜브 채널 'SPOTIME'은 25일부터 밤 10시에 류현진 역대 명경기를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제공한다. 25일에는 LA 다저스 시절 류현진의 2013년 5월 29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전 데뷔 첫 메이저리그 완봉승이 스트리밍됐다.
류현진은 2013년 다저스에 입단한 뒤 2020년 FA 자격을 얻어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했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통산 175경기에 나와 75승45패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6월 팔꿈치 인대 재건 수술을 받은 뒤 조만간 복귀를 목표로 재활 마무리 단계에 있다. 당초 이달 말 메이저리그에 등판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다음달 초 등판 가능성이 높다.
26일 밤 10시에는 2013년 10월 15일 세인트루이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 경기가 제공된다. 당시 한국인 메이저리거 첫 포스트시즌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7이닝 무실점 쾌투로 한국인 선수 첫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27일에는 2019년 5월 8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이 스트리밍된다. 당시 류현진은 6회 선두타자 출루 전까지 퍼펙트 피칭을 보여준 결과 9이닝 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2017년 어깨 수술 후 첫 완봉승이자 메이저리그 개인 2번째 완봉승을 거뒀다. 내셔널리그 전 구단 상대 승리도 달성했다.
류현진의 2020년 9월 25일 뉴욕 양키스전 등판은 28일 제공된다. 류현진은 당시 약한 전적을 보였던 양키스를 상대해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면서 그해 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해서 승리투수를 장식했다. 토론토 이적 후 첫 시즌이 코로나19 사태로 단축되고 개막이 늦춰져 쉽지 않았지만 그 시즌을 12경기 5승2패 평균자책점 2.69로 잘 마무리했다.
위 모든 경기는 유튜브 SPOTME 채널에서 매일 밤 10시에 차례로 스트리밍된다. 토론토에서 2020년 4년 8000만 달러에 야심차게 영입했던 에이스 류현진은 올 시즌이 끝나면 FA 자격을 갖추기에 후반기 특별한 복귀 등판 결과에도 관심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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