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아스날, '맨시티 골칫거리' 영입 고려 중..."신입생 부상 때문에"

작성일: 2023.08.19 06:37 장하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칸셀루
▲ 칸셀루
▲ 주앙 칸셀루
▲ 주앙 칸셀루
▲ 뮌헨 임대를 떠났던 칸셀루
▲ 뮌헨 임대를 떠났던 칸셀루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깜짝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축구 매체 ‘90MIN’은 18일(한국시간) “아스날이 주앙 칸셀루(29, 맨체스터 시티) 영입을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칸셀루는 한때 맨시티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측면 수비수답지 않은 강력한 공격력으로 프리미어리그 팬들을 매료시켰다. 날카로운 킥과 연계 플레이 능력을 갖췄다. 또한 개인기도 준수해 탈압박에 큰 강점을 보인다. 양 측면뿐만 아니라, 수비형 미드필더 혹은 측면 공격수 역할을 맡을 정도로 다재다능하다.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애정을 듬뿍 받았다.

▲ 맨시티와 등을 돌린 칸셀루
▲ 맨시티와 등을 돌린 칸셀루
▲ 올여름 이적이 유력한 칸셀루
▲ 올여름 이적이 유력한 칸셀루

하지만 지난 시즌부터 기류가 변했다. 맨시티 주전에서 밀리며 새로운 팀을 물색했다. 그리고 작년 겨울 바이에른 뮌헨 반시즌 임대를 떠났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일방적으로 구단 측에 이적을 요구하는 등 돌발 행동을 펼쳤다. 덕분에 맨시티와 팬들은 칸셀루를 고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없게 됐다.

뮌헨에서 그저 그런 활약을 펼친 뒤, 맨시티로 복귀했다. 하지만 여전히 자리가 없어 보였고, 올여름 이적을 선택할 것이 유력하다.

바르셀로나와 아스날의 관심을 받았지만,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 맨시티는 바르셀로나의 제안을 거절했으며, 아스날은 위리엔 팀버 영입으로 눈을 돌렸다.

그런데 변수가 발생했다. 아스날은 지난 12일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팀버를 잃었다. 경기 도중 불의의 부상을 당하고 만 것이다. 이후 전방 십자인대 부상이 확인되며 오랫동안 결장이 예상되고 있다.

갑자기 발등에 불이 떨어진 아스날은 다시 이적시장에 등장했다. 팀버의 대체자가 시급하다. 그리고 다시 칸셀루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라이트백뿐만 아니라 레프트백까지 소화할 수 있는 칸셀루를 팀버의 대체자로 낙점했다.

▲ 아스날의 팀버
▲ 아스날의 팀버
▲ 노팅엄전에서 불의의 부상을 당한 팀버
▲ 노팅엄전에서 불의의 부상을 당한 팀버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