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게임노트] 부상 복귀 후 첫 침묵 배지환, 타율 0.240…PIT, MIN에 0-2 무릎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의 연속 경기 출루 행진이 중단됐다.
배지환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부상 복귀 후 2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던 배지환. 하지만 이날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타율은 0.240으로 소폭 하락했다.
피츠버그는 미네소타에 0-2로 졌다. 전날 승리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시즌전적 55승 69패가 됐다. 반면 미네소타는 시즌전적 65승 60패가 됐다.
이날 피츠버그는 배지환(중견수)-브라이언 레이놀드(좌익수)-커크 맥커친(지명타자)-키브라이언 헤이스(3루수)-코너 조(1루수)-엔디 로드리게스(포수)-헨리 데이비스(우익수)-리오버 페게로(2루수)-알리카 윌리엄스(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미네소타는 요르단 루플로우(좌익수)-도노반 솔라노(1루수)-카를로스 코레아(유격수)-호르헤 플랑코(지명타자)-에두아르드 줄리엔(2루수)-로이스 루이스(3루수)-라이언 제퍼스(포수)-맷 월너(우익수)-마이클 테일러(중견수)로 진용을 갖췄다.
1회 선두타자로 나선 배지환은 내야 땅볼로 물러났다. 상대 선발 댈러스 카이클의 5구째 87.2마일짜리 싱커볼을 공략했다. 그러나 타구는 1루수 방면으로 굴러갔고, 첫 타석에서는 범타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에서도 배지환은 침묵했다. 4회 선두타자로 나선 배지환은 카이클의 5구째 77.6마일짜리 바깥쪽 슬라이더를 때렸다. 타구는 외야로 높게 떠올랐고, 좌익수 갈로의 글러브에 잡히고 말았다.
7회에도 출루하지 못했다. 선두타자로 세 번째 타석에 선 배지환. 카이클의 6구째 87.8마일짜리 싱커볼이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에 몰리자 배트를 휘둘렀다. 하지만 공은 내야를 빠져나가지 못했고, 3루 땅볼로 잡혔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배지환은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호안 듀란의 2볼 2스트라이트 상황에서 삼진콜을 88.3마일짜리 커브볼을 지켜봤다. 하지만 심판은 삼진을 선언했다.
한편 피츠버그는 상대 마운드를 무너뜨리지 못 한 채 끌려 다녔다. 4회 피츠버그 오스발도 비도가 미네소타 솔라노에게 좌전안타, 코레아에게 우전안타를 맞고 무사 1,3루 위기 상황에 몰렸다. 폴랑코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한 숨을 돌렸다. 하지만 줄리엔을 좌익수 뜬공을 잡아냈지만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선취점을 헌납했다.
6회에도 다시 실점했다. 피츠버그는 비도가 미네소타 솔라노에게 우월 2루타를 맞았다. 이후 코레아를 삼진을 솎아냈다. 그리고 바뀐 투수 에르난데스가 폴랑코를 삼진 처리했지만, 줄리엔에게 좌월 2루타를 맞고 다시 1점을 내줬다.
피츠버그는 더 이상 추격하지 못했고, 미네소타에 무릎을 꿇었다.
관련 추천 기사
메이저리그 관련 기사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
연일 비난-비판 퍼붓더니…갑자기 "김하성 유격수로 기회 줘라" 태세전환, 도대체 왜?
2026-08-11
-
"30년 동안 가장 터무니없는 트레이드" 아직 데뷔전도 못했다…ML 경악한 5대2 빅딜 결과에 시선집중
2026-08-11
-
다저스 2382억 투자 대실패? 'ERA 0.84' 백투백 우승 이끈 퍼펙트괴물, 클로저 가능성 '급부상'
2026-08-11
추천 콘텐츠
-
'월드컵 XI 수비수' 스펜스, 토트넘 떠나 인터 밀란행 급물살…770억→680억 이하로 가격 조정?
2026-08-11
-
'홍명보 후임'은 외국인 감독? "포옛 감독 한국 차기 사령탑 사실상 확실시"...일본 매체 강력 주장
2026-08-11
-
[오피셜] '2번 훈련하고 MOM' 韓 축구 경사 또!…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 라운드부터 '베스트 11' 차지
2026-08-11
-
[오피셜] 손흥민 옆에 있을 때와 차원이 달라…'73골 골든슈 → 발롱도르 1순위' 케인, 토트넘 나가고 더 잘 풀린다
2026-08-11
-
아시안컵 직전까지만, 온라인 면접 시작하는 임시감독 공개채용…축구협회 "외부 위원도 위촉해 서류 검토 시작"
2026-08-11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많이 본 기사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