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쏟아지는 장대비 어쩌나…갈길 바쁜 한화-롯데 연이틀 강제휴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대전, 윤욱재 기자] 양팀 모두 갈 길이 바쁜데 하늘이 야속하기만 하다.
한화 이글스는 30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
그러나 오후 3시 40분 현재,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는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다. 홈팀 한화는 전날(29일)부터 그라운드에 대형 방수포를 설치했으나 곳곳에 물웅덩이가 보일 정도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한화는 베테랑 우완투수 이태양을, 롯데는 좌완 외국인투수 찰리 반즈를 각각 선발투수로 예고한 상태.
이태양은 올해 42경기에 나와 65⅔이닝을 소화하면서 2승 2홀드 평균자책점 2.33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16일 창원 NC전부터 선발투수로 등판하고 있다. 올 시즌 23경기에서 126이닝을 던져 9승 7패 평균자책점 3.57을 기록하고 있는 반즈는 후반기에만 4승 1패 평균자책점 1.66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이날 경기는 롯데가 이종운 감독대행 체제로 치르는 첫 경기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롯데는 28일 래리 서튼 전 감독이 자진 사퇴했음을 공식 발표하고 이종운 수석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임명했다.
현재 한화는 6연패 수렁에 빠져 있으며 9위에 머무르고 있다. 롯데 또한 7연패로 흐름이 좋지 못하다. 5위 KIA에 5경기차 뒤진 7위.
양팀은 전날에도 맞대결이 예정됐지만 우천취소가 결정되면서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전날에도 한화는 이태양, 롯데는 반즈를 각각 선발투수로 예고한 바 있다.
과연 양팀의 맞대결은 펼쳐질 수 있을까. 양팀은 31일에도 오후 6시 30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맞대결이 예정돼 있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