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리버풀전 선발 출격…일본 엔도는 벤치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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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황희찬이 리버풀과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황희찬은 16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리버풀과 경기를 앞두고 구단이 발표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 5경기 만에 두 번째 선발 출전.
황희찬은 지난달 28일 에버턴과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지난 5일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에선 교체로 뛰었다.
황희찬은 선발 출전이 한 경기뿐인 데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 두 골로 팀 내 최다 득점자에 올라 있다. 두 골 모두 교체로 들어가서 넣었다.
\BBC가 예상한 포지션에서 황희찬은 페드로 네투와 함께 좌우 측면에 배치되어 최전방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를 지원한다.
이어 장리크너 벨가르드, 마리오 르미나, 주앙 고메스 세 명이 중원을 꾸리고, 넬슨 세메두, 크레이그 도슨, 막시밀리안 킬먼, 라얀 아잇 누리가 포백을 구성했다. 골키퍼는 조세 사.
울버햄턴은 4경기에서 승점 3점으로 15위에 머물러 있다. 에버턴을 1-0으로 꺾고 분뒤기를 바꾸는 듯했으나 크리스탈 팰리스에 2-3으로 졌다.
리버풀은 개막전에서 첼시와 1-1로 비긴 뒤 3연승으로 3위에 올라 있다. 선두 맨체스터시티와 승점 2점 차이다.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와 디오구 조타, 코디 각포를 최전방에 내세웠다. 한일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으로 기대를 모았던 리버풀 미드필더 엔도 와타루는 벤치에서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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