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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트레블’은 쉽지 않네…‘부상 병동’ 맨시티, 펩 “핵심 5인 빠졌어” 한숨

작성일: 2023.09.20 21:35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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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는 즈베즈다와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는 즈베즈다와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는 즈베즈다와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는 즈베즈다와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승리 후에도 마냥 웃을 수 없었다. 팀에 핵심 선수들이 부상으로 계속 빠지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G조 1차전에서 츠베르나 즈베즈다(세르비아)에 3-1로 이겼다.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는 1차전에서 완승을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최근 즈베즈다로 이적한 황인범은 82분을 소화했다.

이날 맨시티는 필드 플레이어 6명과 골키퍼 1명을 벤치에 뒀다. 후보 명단을 모두 채우기 역부족이었다. 핵심 선수들의 부상이 컸다.

심지어 즈베즈다전 선발 출전한 베르나르두 실바까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 44분 만에 교체된 이유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직접 확인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도 선수들의 계속된 부상에 고민이 많은 듯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곤경에 처했다”라며 “부상이 많다는 것을 핑계 대고 싶지는 않다. 현 선수단으로 팀을 잘 운영하겠다. 선수들의 뛰어난 정신력은 긍정적이다”라고 말했다.

현 선수단 상황도 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핵심 선수 5명이 부상으로 빠졌다”라며 “불행하게도 케빈(더 브라위너)은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존 스톤스도 경기에 나설 수 없었다. 마테오 코바치치는 곧 돌아올지도 모르겠다. 잭 그릴리쉬는 일주일이나 열흘 정도 필요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 황인범은 맨시티와 경기에 선발 출전해 82분을 뛰었다.
▲ 황인범은 맨시티와 경기에 선발 출전해 82분을 뛰었다.
▲ 황인범은 맨시티와 경기에 선발 출전해 82분을 뛰었다.
▲ 황인범은 맨시티와 경기에 선발 출전해 82분을 뛰었다.
▲ 황인범은 맨시티와 경기에 선발 출전해 82분을 뛰었다.
▲ 황인범은 맨시티와 경기에 선발 출전해 82분을 뛰었다.

시즌 초반부터 핵심을 잃었던 맨시티다. 세계 최고 수준의 미드필더인 더 브라위너는 장기 부상으로 최근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빠르면 올해 말쯤 복귀가 예상된다. 맨시티는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마테우스 누네스를 영입해 미드필더진에 힘을 더했다.

계속된 부상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과르디올라 감독이다. 지난 시즌부터 핵심 윙어로 활용했던 그릴리쉬는 근육 부상을 입었다. 측면과 중앙 수비, 미드필더로도 나서는 스톤스도 허벅지 부상으로 며칠간 휴식을 취한다. 첼시에서 영입한 코바치치도 부상으로 즈베즈다전에서 제외됐다.

여기에 과르디올라 감독 전술 핵심인 플레이메이커 실바까지 즈베즈다전에서 부상으로 물러났다. 전반 도중 교체된 이유다.

2022-23시즌 트레블(프리미어리그, FA컵,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하며 구단 역사를 쓴 맨시티다. 2회 연속 트레블은 쉽지만은 않을 듯하다. 시즌 초반부터 핵심들의 줄부상으로 과르디올라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 맨시티는 훌리안 알바레스의 멀티골과 로드리의 쐐기골을 더해 3-1 승리를 거뒀다.
▲ 맨시티는 훌리안 알바레스의 멀티골과 로드리의 쐐기골을 더해 3-1 승리를 거뒀다.
▲ 맨시티는 훌리안 알바레스의 멀티골과 로드리의 쐐기골을 더해 3-1 승리를 거뒀다.
▲ 맨시티는 훌리안 알바레스의 멀티골과 로드리의 쐐기골을 더해 3-1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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