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아이유, 암표상 잡았다 "팬클럽 영구 제명+예매취소"[공식]

작성일: 2023.09.22 16:45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아이유. ⓒ곽혜미 기자
▲ 아이유.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아이유가 팬콘서트 티켓 불법 거래자들을 잡아냈다. 

22일 아이유 소속사 EDAM 엔터테인먼트는 "2023 아이유 팬콘서트 '아이+유니버스' 부정 티켓 예매로 확인되는 총 7건의 예매에 대해 안내해 드린 당사의 방침대로 아래와 같이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부정 티켓 거래 및 거래 시도자 6명에게 아이유 공식 팬클럽 영구 제명 및 공식 팬카페 강제 탈퇴 조치를 시행했다. 또 티켓 예매처 멜론티켓 ID 1년 이용 제한 적용 및 예매 티켓 취소 조치를 했다. 

이날 멜론티켓도 아이유 팬콘서트 예매 페이지에 "본 공연 예매 모니터링 결과 이상 거래로 감지, 불법 거래로 의심되는 예매는 모두 일괄 취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며 "불법 거래로 인한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관객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고 했다. 

또한 소속사는 공식 팬클럽이 아닌 일반 예매자 관련 1건을 취소 처리 완료했으며, 금번 공연의 추가 예매 불가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후에도 당사는 제보 및 모니터링 등을 통해 확인한 부정 거래로 의심되는 건들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소명 요청을 진행하고 있으며 소명이 부족한 건에 대해서는 추가 본인 확인을 통한 현장 티켓 수령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유는 23일, 24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15주년 기념 팬 콘서트 '아이+유니버스'를 개최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