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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타임]친환경-디지털-스마트 표방한 항저우 AG, 본격 열전 돌입…골든데이 기대감↑

작성일: 2023.09.24 06:55 이성필 기자, 양건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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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증을 자아냈던 '디지털 불꽃놀이'. ⓒ 연합뉴스
▲ 궁금증을 자아냈던 '디지털 불꽃놀이'. ⓒ 연합뉴스
▲ 백의민족 콘셉트 의상을 입고 입장한 한국 선수단. ⓒ 연합뉴스
▲ 백의민족 콘셉트 의상을 입고 입장한 한국 선수단. ⓒ 연합뉴스
▲ 디지털 불꽃놀이. ⓒ 연합뉴스
▲ 디지털 불꽃놀이. ⓒ 연합뉴스
▲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 축하공연 ⓒ 연합뉴스
▲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 축하공연 ⓒ 연합뉴스
▲ 환한 얼굴로 입장하는 한국 선수단 ⓒ 연합뉴스
▲ 환한 얼굴로 입장하는 한국 선수단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양건호 영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1년이나 연기 됐던 46억 아시아인의 축제 항저우 아시안게임.

화려한 개막과 함께 2주 동안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중국 최고의 IT 도시답게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증강현실 등을 활용한 개막식 행사는 인상적이었습니다. 

친환경을 표방, 성화 봉송도 파격적으로 디지털 성화를 활용했습니다. 

전세계에서 모집한 온라인 성화봉송자가 함께 붙을 붙였습니다. 

불꽃놀이도 환경을 생각해 디지털로 구현했습니다. 

한국은 이번 대회 역대 최다인 1,140명의 선수단을 항저우에 보냈습니다. 

출전 선수는 45개국 중 태국과 중국 다음으로 많은 873명입니다. 

목표는 금메달 50개 이상, 종합 3위, 일본과 벌어진 격차를 줄이겠다는 의지입니다. 

국제적으로 주목 받는 인물은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안세영과 육상 남자 높이 뛰기의 우상혁. 

이들은 내년 파리 올림픽을 겨냥한 전초전에서 라이벌을 반드시 누르겠다는 각오입니다. 

사상 첫 정식 종목 채택으로 더 주목 받는 리그 오브 레전드, 롤의 살아 있는 전설 페이커 이상혁, 어떤 실력으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인지에 궁금증이 커집니다. 

한국의 첫 골든데이는 24일, 근대 5종의 전웅태, 수영의 황선우, 유도 안바울과 펜싱 에페의 송세라에게 기대를 겁니다. 

남자 축구는 바레인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갖습니다. 이강인의 출전 여부가 중요 관전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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