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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1년 만에 단독 콘서트…12월 KSPO DOME서 개최

작성일: 2023.09.26 14:3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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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저. 제공| YG엔터테인먼트
▲ 트레저. 제공| 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트레저가 약 1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2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트레저는 오는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2023 트레저 콘서트 '리부트' 인 서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개최한 ''헬로' 인 서울' 이후 약 1년 1개월 만의 단독 콘서트다. 

트레저는 지난해에 이어 'K팝의 성지'라 불리는 KSPO DOME에 입성, 올해는 총 3회 공연으로 그 규모를 한 단계 키웠다. 여기에 정규 2집 '리부트' 발매 이후 첫 단독 콘서트인 만큼 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예감하게 한다.

또한 실력적으로도 더욱 업그레이드된 트레저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올해 17개 도시·40회에 달하는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공연형 아티스트'로 완벽히 발돋움한 터. 그 사이 축적된 이들의 강렬한 에너지와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 역량으로 완성도 높은 공연이 기대된다.

'2023 트레저 콘서트 '리부트' 인 서울' 선예매는 오는 10월 13일 오후 8시부터 15일까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선예매 참여 신청은 오는 10월 4일 오후 2시부터 8일까지 가능하다. 일반 예매는 오는 10월 18일 오후 8시부터 오픈된다.

한편 트레저는 최근 정규 2집 '리부트'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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