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NOW] 백다연-정보영, 테니스 여자 복식 4강 진출…동메달 확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테니스 여자 복식 백다연-정보영(NH농협은행) 조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테니스 여자 복식 4강에 오르며 동메달을 확보했다.
백다연-정보영 조는 2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테니스 여자 복식 8강전에서 인도네시아의 베아트리스 구물리아-제시 롬피스 조를 2-1(4-6 7-6<7-4> 10-4)로 제압했다.
4강에 진출한 백다연-정보영 조는 동메달을 확보했다. 테니스는 준결승 이후 별도의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지 않는다.
백다연-정보영 조는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소정-이진아 조 이후 13년 만에 메달을 확보했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백다연-정보영 조는 1세트를 4-6으로 내줬다. 2세트에서 반전을 노린 이들은 시종일관 접전을 이어갔다. 결국 승부는 타이브레이크로 이어졌고 한국이 세트를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10점 고지에 먼저 도착하는 팀이 이기는 마지막 3세트에서 한국은 10-4로 인도네시아를 꺾고 4강 진출을 확정했다.
극적으로 4강에 오른 백다영과 정보영은 경기가 끝난 뒤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백다연-정보영 조는 4강에서 대만의 리야쉬안-량언숴 조, 또는 태국의 안치사 찬타-푼닌 코바피투크테드 조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관련 추천 기사
항저우 아시안게임 관련 기사
-
[항저우 NOW] 투혼·열정·감동 가득…16일간 항저우를 빛낸 韓 선수단
2023-10-09
-
[항저우 NOW] "은메달, 충분히 값져"…이유리-김은지-박승애 행복 女하키, 다음 목표 올림픽 조준
2023-10-09
-
[항저우 NOW] "요즘 새벽 운동 안 해" 헝그리 정신 강조하나 했더니…체육회장의 반전 "과학적으로 접근해야"
2023-10-09
-
[항저우 NOW] "안세영, 그때는 어렸지만"…中 여제도 흐뭇하게 지켜본 성장기
2023-10-09
-
[항저우 NOW] "페이커 친필 사인 90만 원"…중국에선 신앙이었다
2023-10-09
-
[항저우 NOW] "춤으로 메달이라니…진짜 앞을 모르겠네요" 비보이 사상 최초 'AG 메달리스트' 홍텐
2023-10-08
추천 콘텐츠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